프리미어리그

4월 리그 일정 일부 변경

목요일 24 2월 2022 09:5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4월 프리미어리그 일정이 현지 중계방송 사정으로 변경되었다.

맨유는 현지시간 4월 2일 올드 트라포드에서 레스터시티와 맞붙는다. 영국에서는 스카이스포츠에서 중계된다.

이어 주말인 4월 9일에는 에버턴과 맞붙는다. 현지에서는 BT스포츠에서 중계된다.

각 국가별 중계방송 채널은 국가별 중계권자에 따라 다르다.
프리미어리그는 4월에 남은 일정을 소화한다. 아직 결정되지 않은 일정은 FA컵 일정이다. 3월 3일로 예정되어 있는데, 이후 결과를 봐야 한다.

이어 랑닉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4월 16일 노리치시티와 맞붙고 한 주 후에는 아스널과 원정 경기를 가진다. 이후에는 브랜트포드와 올드 트라포드에서 만난다. 양팀의 올드 트라포드 대결은 1975년 후 처음이다.

물론 마지막 세 경기는 일정 변경 가능성이 있다.
4월 확정된 경기 일정

4월 2일 : 레스터시티(홈)
4월 9일 : 에버턴(원정)
*현지시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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