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

왓퍼드전 핵심 포인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왓퍼드에 3-0 승리를 거두며 공식 경기 6연속 무패를 달렸다.

맨유는 왓퍼드와 프리미어리그 경기 전반전을 마치기 전까지 인내심을 가져야 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전반전 종료 직전에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전에는 앙토니 마르시알과 메이슨 그린우드의 득점이 나왔다.

브루노의 맨유 데뷔골을 의심의 여지없이 많은 팬들에게 회자됐다. 서포터들이 왓퍼드전에 이야기할만한 이슈를 모았다.

해리에게 인사한 올드 트라포드

경기에 앞서 맨유 팬과 선수들은 해리 그렉을 추모하며 묵념을 했다. 스트레드 포드 엔드에는 그렉을 기리는 대형 현수막도 걸렸다.
“영원한 맨유, 영원한 사랑, 영원한 감사”

 
해리 그렉을 추모하며
해리 그렉을 추모하며
브루노의 득점

브루노에겐 쉽지 않은 전반전이었다. 왓퍼드 수비가 거칠게 견제했다. 하지만 포르투갈 미드필더는 전반 종료 5분 전에 페널티킥으로 벤 포스터 골키퍼를 무너트리며 자신의 능력을 보여줬다. 등번호 18버늘 달고 뛴 페르난데스는 홈 데뷔전에 차붐한 경기를 하며 이끌었다. 후반전에 나온 두 골에도 관여하며 맹활약했다. 1월 이적 생은 지난 3경기에서 경기당 한 개의 도움을 올리고 있다.
그린우드의 득점

벨기에 원정에 질병으로 불참했던 그린우드는 왓퍼드전에 맞춰 쾌차했다. 왓퍼드전은 그린우드에게 박싱데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이후 첫 선발 기회였다. 라이트윙으로 뛴 그린우드는 상대 수비를 괴롭혔다. 75분 팀의 세 번째 골을 강력한 슈팅으로 득점했다. 포스터 골키퍼가 손쓸 수 없는 슈팅으로 왓퍼드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하이라이트: 맨유 3 왓퍼드 0동영상

이갈로의 홈 데뷔전

승리가 유력해지자 솔샤르 감독은 오디온 이갈로를 준비시켰다. 나이지리아 출신 공격수 이갈로는 홈 팬들의 큰 환영 속에 투입됐고, 4-0을 만들 뻔 했다. 하지만 그의 슈팅이 아슬아슬하게 포스트를 스치고 나가며 무산됐다.
 
맥토미나이의 복귀

스콧 맥토미나이도 출전했다. 2020년에 부상으로 빠져있던 그는 경기 종료 10분을 남기고 투입됐다. 스콧은 몇 차례 좋은 터치를 보이며 회복세를 보였다. 스코틀랜드 대표 선수인 맥토미나이는 클럽 브뤼헤와 유로파리그 경기에도 참가했었다.
맥토미나이 교체 출전
맥토미나이 교체 출전
4위 경쟁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한 4위 경쟁이 본격화됐다. 토트넘 홋스퍼와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주말에 승점을 잃으면서 맨유가 첼시와 차이를 좁혔다. 이번 승리로 맨유는 5위로 올랐고, 4위 첼시와 슺엄 차이가 3점으로 좁혀졌다. 4위 첼시, 6위 토트넘에 골 득실 차는 4골 우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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