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감독과 루크 쇼

솔샤르, "우리의 모습을 보여줬다"

화요일 20 10월 2020 23:19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으로 화요일 밤 두 번째 파리생제르맹 원정 경기 승리를 거둔 후 팀 경기력을 칭찬했다.

맨유가 또 한번 챔피언스리그에서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스타 군단을 제압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프리미어리그 경기 4-1 승리를 거둔 후 3일 만에 파리에 2-1 승리를 거뒀다.

여기 솔샤르 감독의 경기 후 인터뷰를 소개한다.

지난 번 파리전과 비교

"물론 느낌이 다르다. 조별리그의 첫 경기다. 우리는 환상적인 팀을 꺾었다. 지난 번에는 녹아웃이라 짜릿함이 달랐다. 지금은 관중이 없다. 누구도 환호를 듣지 못했다. 하지만 선수들은 훌륭했다. 자신들의 일에 잘 집중했다. 우리가 원한 경기를 했고, 이길 자격이 있었다."
A매치 기간 이후 선전

"우리 선수들은 뛸 줄 안다. 즐겼다. 자세와 근면함, 팀 정신이 A매치 기간 이후 환상적이었다. 행복하다. 우리가 어떻게 뛰고 싶은 지를 보여줬다. 적절히 플레이했고, 원했던 플레이였다. 선수들이 전적으로 잘했다."

악셀 T와 알렉스 T

"악셀 튀앙제베가 잘해줬다. 그의 마지막 경기가 2019년 콜체스터전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오늘 믿기지 않는 퍼포먼스였다. 그는 몇 주만 훈련하고 경기했다. 악셀은 대단한 수비수이며, 훌륭한 리더다. 그는 아카데미 출신으로 몇 년 후 톱플레이가 될 것이다. 개성과 자체가 맨유 선수답다. 알렉스 텔레스의 데뷔전도 우리에게 많은 걸 줬다. 그의 딜리버리는 훌륭하다."
 

팀 전체의 노력

"미드필드에서 스콧과 프레드를 세웠다. 선발 선수를 정하기가 어렵다. 모든 선수들이 관여할 수 있다."

음바페 수비

"원정에 나서 이런 팀, 네이마르나 음바페와 같은 톱, 톱 플레이어를 만나면 수비를 잘해야 한다. 데헤아가 선방을 몇 개 했다. 때로는 음바페 같은 선수는 놓칠 수 있지만 악셀도 톱 수비수로 능력을 보여줬디. 그는 10개월 만에 뛴 경기에서 실력을 보여다."

브루노의 페널티킥

"두 차례 연속 실축한 게 아니라 다행이다! (웃음) 그는 계속 자신이 차려했다. 집중해야 하는 것은 그의 성��이고, 브루노는 다시 차서 해냈다."

H조 좋은 출발


"16강에 오르려면 10점이 필요하디. 이제 3점을 얻었고 다음주에 있을 라이프치히전은 아주, 아주 중요하다. 유럽 대항전을 막판까지 치른 팀들이다. 우리의 폼을 되찾아야 한다."
래시포드 극장골

"우리는 많은 기회를 만들었다.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었다. 그중 가장 어려운 골이 마커스의 골이었다. 훌륭한 턴 동작과 슈팅이었다."

PSG전 승리가 주는 자신감

"물론 있다. 축구가 그렇다. 재능, 피지컬, 기술을 갖고 있어도 정신을 차리고 집중하면 이런 경기력을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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