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비 찰턴 경

보비 찰턴 경, 코로나19 백신 접종

수요일 24 2월 2021 00:2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의 레전드 보비 찰턴 경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

보비 찰턴 재단은 트위터를 통해 83세의 보비 찰턴 경이 현지시간 월요일 백신을 접종했다고 밝혔다. 

재단의 게시물은 소셜미디어에서 1만 2천회가 넘는 호응을 얻었으며 전세계 팬들은 보비 찰턴 경의 건재함에 응원을 보내며 동시에 그의 안녕을 기원했다. 
지난 해 보비 찰턴 경의 아내 노마 여사는 공식 성명을 통해 찰턴 경이 치매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보비 찰턴 경의 형제인 잭 찰턴 그리고 잉글랜드 대표팀과 맨유에서 한솥밥을 먹은 노비 스타일스 역시 같은 질환으로 2020년 세상을 떠난 바 있다.
팬들은 사진 속에서 보비 찰턴 경이 미소를 짓고 있는 것에 대해 안도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모든 이들이 그와 그의 가족을 향해 응원을 보낸다.

찰턴 경은 맨유에서 세 차례 리그 우승과 더불어 1968년 유러피언컵 결승 벤피카전에서 두 골을 기록하며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또한 찰턴 경은 1958년 뮌헨 참사에서 지금까지 살아남은 유일한 생존자다. 당시 8명의 맨유 선수들이 비극적으로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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