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래시포드

래시포드가 말하는 극장골

마커스 래시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전 1-0 승리를 이끈 극장골을 넣어 2020년의 대미를 장식했다.

추가 시간을 무승부로 진입한 맨유는 박스 바깥에서 공을 잡은 래시포드의 슈팅으로 승리를 얻었다.

래시포드의 슈팅은 수비수 로맹 사이스를 맞고 굴절되며 후이 파트리시우 골키퍼가 반응할 수 없었다.

경기를 마친 뒤 래시포드는 결정적인 슈팅을 했을 때 라얀 아이트 누리를 공략한 것에 대해 설명했다.
 
“풀백이 몇 분 전에 쥐가 났다.”
아마존 프라임과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 래시포드가 말했다.

“다음에 공을 잡으면 그에게 덤벼들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고맙게도 슈팅이 굴절되며 골이 됐다.”


“결정적인 골이었다. 아름다운 골은 아니었지만 원했던 승리로 이어졌다. 중요한 승점 3점을 얻었다. 예상대로 힘든 경기였다.”


“마지막 순간에 3점을 얻었다. 우왕좌왕했지만 결국 얻었다.”
아동 빈곤 문제에 대한 기여로 널리 존경 받는 마커스 래시포드는 선두를 2점 차로 추격한 프리미어리그 2위로 맨유를 이끌었다.

하지만 잉글랜드 국가 대표 선수인 래시포드는 2020/21시즌의 절정이라고 말하기는 시기상조라고 했다.

“아직 먼 곳까지 볼 수는 없다. 우리는 여전히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시즌 초반에 순위를 보는 것은 바보같은 일이다. 계속 이렇게 이겨나가면 원하는 곳에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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