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래시포드

맨유, 울버햄프턴에 1-0 승리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경기 막판에 터진 골로 울브스를 꺾고 새해를 프리미어리그 2위로 맞이하게 됐다.


솔샤르 감독은 4일 전 박싱 데이에 레스터 시티와 2-2로 비긴 경기에서 선발 명단 6명을 바꿨다. 

크리스마스전 올드 트래포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에 6-2 대승을 거뒀던 맨유는 이번 경기에선 득점이 적었지만 경기 막판에 래시포드가 극적인 공을 넣으며 짜릿함을 선사했다.

맨유는 어려운 경기를 했지만 마지막까지 굴하지 않는 정신을 다시금 보여주며 영광을 누렸다.
포그바와 쇼
포그바와 쇼
전반전 - 득점에 근접한 브루노, 위협적이었던 울브스

맨유 선수들은 지난 일요일 스퍼스와 1-1로 비긴 울브스보다 24시간을 더 쉬었다.  울브스는 몰리뉴에서 치른 경기에서 4명만 선발 선수를 바꿨다. 경기 초반 먼저 기회를 만들었다.

다비드 데헤아에게 어려운 상황은 아니지만 페드로 네투, 비티냐, 후벤 네베스의 슈팅을 초반 15분에 세 차례 선방으로 막았다. 수비수 로멩 사이스의 프리킥 슈팅은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맨유는 34분까지 공격 기회를 얻지 못했다. 메이슨 그린우드의 슈팅이 가장 좋은 기회였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크로스로 나왓다. 하지만 울브스 골키퍼 후이 파트리시우가 선방했다.

데헤아는 39분 네투의 프리킥을 사이스가 헤더로 연결한 것을 막아내며 자신이 왜 최고의 골키퍼인가를 보여줬다.
후반전 - 래시포드가 구하다

솔샤르 감독은 알렉스 텔레스를 빼고 루크 쇼를 투입해 첫 교체를 했다.

맨유는 64분까지 원정 팀을 상대로 위협을 가하지 못했다. 솔샤르 감독은 그린우드를 빼고 앙토니 마시알을 투입했다.

69분 뒤 에딘손 카바니가 올드 트래포드에서 첫 골을 노렸다. 골을 넣었으나 VAR을 통해 오프사이드로 판정됐다. 

폴 포그바가 75분 시도한 슈팅으로 화력을 보여줬으나 후이 파트리시우가 선방했다. 마시알도 슈팅했지만 허공을 갈랐다.

추가 시간 5분이 주어졌고 래시포드가 수비수 사이스를 제치고 득점해 영웅이 됐다. 맨유는 2020년을 극적인 승리로 마무리했다.
마커스 래시포드
마커스 래시포드
경기 정보

맨유: 데헤아; 완-비사카, 바이, 매과이어 (주장), 텔레스 (쇼 45); 마티치, 포그바; 그린우드 (마시알 64), 페르난데스 (맥토미니 94), 래시포드; 카바니

대기 선수: 헨더슨, 튀앙제베, 프레드, 제임스, 마타, 판더베이크

득점: 래시포드 90+3

경고: 래시포드

울브스: 파트리시우, 후보, 킬만, 코디, 아이트 누리, 사이스, 무티뉴, 네베스, 비티냐 (포덴세 54), 트라오레, 네투 (파비우 실바 68)

대기 선수: 루디, 넬송 세메두, 컨들, 리차즈, 오타소위, 코르베우, 마르케스

경고: 파트리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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