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

래시포드와 함께한 농구 스타는 누구일까?

금요일 24 6월 2022 17:3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가 미국을 최근 방문했다. 여름휴가를 보내며 개인 훈련까지 소화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은 6월 A매치에 소집되지 않았던 선수들로 하여금 6월 27일 소집하기로 했다. 이후 태국과 호주에서 TOUR2022를 소화한다.

아직 정확한 소집 선수 명단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래시포드 역시 소집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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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포드는 최근 농구 스타 지아니스 아데토쿤보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그는 밀워키 벅스에서 뛰고 있다. 별명은 '그릭 프릭'으로고, 최근 몇 년 동안 NBA 최고 스타로 발돋움했다.

그는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 MVP로 선정됐다. 매직 존슨, 마이클 조단, 르브론 제임스 등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지아니스와 래시포드는 몇몇 사진을 함께 찍었고 래시포드는 인스타그램에 소개했다. 둘은 유니폼을 교환했다.

래시포드는 또한 사브리나 로네스쿠와 함께한 사진도 게재했다. 우먼스 NBA 최고의 선수다. 캘리포니아 태생의 그는 2020년 뉴욕 리버티에서 활약 중이다. 

래시포드와 사브리나는 부르클린에서 만나 유니폼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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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토쿤보와 로네스쿠는 맨유와 가장 최근 만난 미국 최고의 스포츠 스타다.

지난 3월에는 NFL의 쿼터백 톰 브래디가 올드 트라포드에 방문한 바 있다. 당시 맨유는 토트넘과 경기했고, 호날두의 해트트릭으로 승리했다.

슈퍼볼 7회 우승을 경험한 브래디는 2021 시즌 은퇴를 선언했다.

하지만 브래디는 호날두를 만난 후 탬파 베이를 통해 복귀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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