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래시포드

래시포드, FIFA 페어플레이상 수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가 국제축구연맹(FIFA) 페어플레이 어워드를 수상했다. 어린이들을 위한 그의 자선 행동이 높게 평가를 받았다.

코로나 바이러스 팬더믹으로 인해 축구가 멈추었던 순간, 맨체스터 태생의 래시포드는 자신의 힘을 좋은 영향력으로 이어줬다. 영국 정부로 하여금 아이들에게 무상 식사 제공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많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운데이션을 비롯한 개인과 기업의 도움으로 래시포드는 수 백만 아이들이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왔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타인을 돕기로 했다.
동영상
래시포드
래시포드
원격으로 진행된 FIFA 시상식에서 FIFA는 래시포드의 수상에 대해
“아이들을 굶지 않도록 특별한 노력과 인류애를 보여줬다”
라고 언급했다.

FIFA는 또한 래시포드의 캠페인에 10만 달러의 기금을 제공했다. 래시포드는 셰필드전 준비로 바빴지만 사전 준비된 인터뷰로 소감을 밝혔다.
 
그는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다른 나라에 있는 이들도 함께 동참하려하고, 또 어떤 방식으로 이런 일을 했는지 배우고 싶어한다”
며 

“다른 나라에서도 같은 일들이 펼쳐지는 효과가 일어나고 있다. 다른 나라에서 뛰는 다른 선수들에게서도 메시지를 받았다. 자신의 나라에서 그런 일을 하고 싶다고 했다”
라고 했다.
“나에게는 너무나 반가운 이야기다. 내가 이 일을 시작한 이유이기 때문이다. 좋은 변화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더 좋은 삶의 기회를 주고 싶었다. 그리고 실제로 벌어지고 있다”


“아이들은 뒤가 아닌 앞을 봐야 한다. 고개를 숙이지 않고 고개를 당당히 들고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 너무나 감사하다”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