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 헨더슨

헨더슨이 선발로 나선 이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셰필드와의 경기에서 다비드 데 헤아가 아닌 딘 헨더슨을 선발로 내세운 이유를 밝혔다.

데 헤아는 올 시즌 리그에서 단 한 경기만을 결장했다. 지난 5일 웨스트햄과의 경기였다. 당시 헨더슨은 좋은 모습을 보였고, 맨체스터 더비에서 데 헤아 역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솔샤르 감독은 셰필드와의 경기에서 헨더슨을 내세우기로 했다. 2년간의 임대 생활 그리고 최근 맨유에서의 활약을 기반으로 한 결정이다.
“예전부터 헨더슨의 출전을 생각했던 경기다”
라며
“헨더슨 역시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좋은 경기를 펼쳤다. 데 헤아 역시 맨시티전에 잘 했다. 다른 이유는 없다”
라고 했다.

솔샤르 감독은 헨더슨의 발전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경기 전날 크리스 와일더 감독과 코칭스태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임대를 통해 좋은 영향을 받은 사례이다”
라며 

“물론 헨더슨이 정말 노력을 했다. 셰필드에서의 시스템에서 보낸 2년을 통해 더욱 탄탄한 선수, 훌륭한 골키퍼로 성장했다 승격을 통해 좋은 경험을 했다. 그리고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도 경험했다. 선수 개인은 물론 우리 팀에게도 가치있는 시간이었다”
고 했다.
 
솔샤르 감독은 헨더슨이 맨체스터로 돌아온 후 발전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제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활약했다. 돌아온 후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맨유의 스타일을 익히고 있다”
며 

“우리의 경기 방식은 조금 다르다”
라며
“우리는 그에게 조금 다른 요구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분명 셰필드에서 크리스 감독이 그에게 기회를 부여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운 것은 매우 감사하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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