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딘손 카바니

카바니 징계에 대한 구단의 입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현지시간 목요일 오전 에딘손 카바니와 관련한 축구협회의 발표에 대해 응답했다.

축구협회는
“아덴손 카바니는 지난 2020년 11월 29일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통해 FA 규정 E3조 위반으로 징계위원회에 회부되었다”


“위반 내용은 FA규정 E3조 1항은 선수의 인스타그렘 페이지에 게시된 글이 모욕적이거나, 부적절하거나 또는 축구 경기에 불명예를 안겼다고 판단한다”
“이는 직접적이거나 혹은 간접적으로 피부색, 인종, 민족 등 출신에 대한 특정 지칭으로 FA규정 E3조 2항에 기재된 가중 처벌에 해당한다.”


“카바니는 20201년 1월 4일 월요일까지 해당 판결에 대해 반대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고 했다.
맨유는 위의 축구협회 발표에 대해 아래와 같이 성명을 발표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모든 선수들은 인종차별에 대항하기 위해 함께 싸우고 헌신하고 있다. 더불어 이를 위해 축구협회 및 각종 유관 기관, 단체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자체적인 노력도 계속할 것이다”


“우리는 사우샘프턴전 이후 에딘손 카바니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친구의 축하 메시지에 답을 한 행동에 대해 축구협회가 징계를 결정했음을 인지했다”


“카바니와 구단은 악의적인 의도가 없었음을 분명히 밝혔고, 해당 메시지가 잘못 해석되어 인식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한 즉시 삭제하고 사과를 했다”


“카바니와 구단은 징계에 대해 검토한 후 적절히 대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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