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래시포드

래시포드, 모두를 매혹시키다

마커스 래시포드가 수요일 저녁 올드 트래포드에서 박수갈채를 받았다. 맨유는 이번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래시포드는 6분에 득점을 기록했다. 강력한 피니시로 토트넘의 골문 근처에서 쏘아올린 득점이었다. 전반전에만 두 번의 득점을 더 할 수 있었다. 이후 래시포드는 프리킥을 기록하며 2점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알리의 득점이 39분에 있었으며 동점골이었다. 래시포드는 후반전에도 경기력을 유지했다. 하프타임 이후 거의 바로 그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패널티를 기록했다. VAR을 기다렸음에도 그는 프리킥을 얻어냈고 네트의 바닥쪽 코너를 뚫었다.

래시포드는 MOM으로 선정되었으며 87%의 지지를 받았다. 후보로는 린가드와 맥토미나이가 있었다. 

경기 후 인터뷰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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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래시포드
마커스 래시포드

래시포드, 이번 시즌 최고의 팀 경기력이었을까요?

“가장 힘들었습니다. 결과를 얻어내기까지요. 하지만 우리가 지금 있는 포지션은 우리가 이런 경기에서 원하던 결과였고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최고의 팀들과 겨루며 말이죠. 다른 팀들과 겨루어서 실력 향상이 필요하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기마다 노력하고 있어요.”

하프타임에 어떤 생각이었나요?

“많은 슈팅이 있었죠. 깔끔한 기회라 말하기 어렵네요. 하지만 많은 슈팅이 있어서 득점이 있었던 거라 생각합니다. 키퍼도 좋은 수비를 보여줬고요. 하지만 이건 축구니까요. 때론 할 수도 아닐수도 있어요. 오늘 상대가 보여주지 못했지만 우리가 결과를 가져온거죠.”

올드 트래포드에서 축구를 얼마나 즐겼나요? 득점을 재미로..

“정말 기뻤습니다. 항상 홈 팬들 앞에서 좋은 플레이를 보여드리려고 하고, 계속해서 유지하고 싶습니다. 할 수 있는 한 많이 득점을 하고 싶고요. 팀을 그저 돕고 싶을 뿐입니다.”

패널티를 가져오려고 2분 이상 기다렸는데, 압박감은 어땠나요?

“차분하려고 했습니다. VAR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하니까요. 그래서 더 차분해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볼을 네트에 꽂아 넣은거죠.”

래시포드에 대한 다른 이들의 의견

솔샤르 감독: “제가 있는 중 최고의 경기력이었습니다. 강력했고 직접적이었고 사람들을 안팎으로 두려움 없이 이끌었어요. 우리가 원하던 바였습니다. 선수들이 즐겁게 임하길 바랬습니다. 올드 트래포드에서 보고 싶은 장면이었어요. 그가 이런 장면을 이끌어왔습니다. 긱스와 안드레이 처럼요. 사실상 안드레이보다는 어리지만요. 잠재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할 겁니다.”

스콧 맥토미나이: “담기 어렵다고요? 불가능 합니다. 그가 하는 걸 보고 있으면 말이죠. 여기서 나고 자란 사람이 선수가 되어 신선한 바람을 불어들이고 있어요. 보는 것이 기쁨이고, 저도 그 일부가 되고 싶습니다.”

데 헤아: “래시포드는 아주 좋았습니다. 능력도 보여줬고요. 훌륭한 피니셔입니다. 두 번의 득점을 기록했고, 더 할 수도 있었어요. 득점을 기록해주어 기쁘고 그의 플레이도 멋졌습니다. 훌륭한 선수입니다.”

맨유 레전드 루 마카리: “경기에서 두 명의 센터 포워드를 본다면 하나는 토트넘의 해리 케인이었다. 세계 최고에 대해 관객 모두가 열광했다. 때론 래시포드에 대한 질문이 있기도 하지만 오늘은 아니었다. 래시포드가 이 경기를 이겼다.”

더 미러 기자 데이비드 맥도넬: “래시포드는 이번 시즌 12번의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13 득점으로 가는 길인 셈이다. 득점을 재미를 위해 하고 자신감도 있다. 전반전에 해트트릭을 기록할 수도 있었다. 일관적인 위협도 있었으며, 주말 맨체스터 더비에서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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