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인 선수들

맨유, 본머스에 1-0 패배

맨유의 원정 승리가 이번 본머스와의 경기 1-0 패배로 마무리되었다.

남쪽 해안의 바람과 비가 내리던 이번 경기에서 조쉬 킹의 득점이 전반전에 나왔고, 후반전 대체선수로 투입된 메이슨 그린우드의 동점 골이 있었지만, 아쉽게 득점으로 인정되지 못했다. 후반까지 맨유는 압박감을 더해갔지만 패배로 경기가 마무리되었다. 

경기 시작 후 잠깐의 묵념 시간이 있었다. 이번주에 세상을 떠난 피터 헤이워드를 기리는 시간을 갖기 위함이었다. 

묵념 시간 후, 스타디움은 관중들의 함성으로 깨어났으며, 비가 내리는 가운데 경기가 시작되었다. 

솔샤르 감독의 맨유는 초반 점유율이 좋았으며, 강하게 시작했다. 앙토니 마르시알이 가져온 유효 슈팅이 있었지만, 쉽게 아론 램스데일이 막아냈다. 

득점을 위한 노력은 재빠르게 안드레아스 페레이라와 프레드의 기회로 이어졌다. 후반에는 다니엘 제임스의 크로스로 연결되었지만, 슈팅으로 끝났다.

경기 중인 선수들
경기 중인 선수들

15분이 지난 후 홈 팀에게 득점 기회가 돌아갔다. 관중들은 제퍼슨의 이름을 외쳤으며, 윌슨의 볼을 받아 득점으로 연결시키려 했다. 하지만 프레드가 위험을 감지하고 전방위적으로 막아냈다. 

이후 본머스는 세트 피스 기회를 잡았다. 해리 윌슨이 박스 안쪽에서 볼을 잡았고, 스콧 맥토미나이가 슈팅을 뒷받침했다. 코너에서는 좋은 볼이 아니었지만, 볼을 보낸 이후, 킹과 라이언 프레이즈가 둘다 바닥에 넘어졌다. VAR이 이를 체크했고, 골 킥으로 남겨두었다. 

한편, 페레이라의 프리킥은 제임스의 경로로 방향을 돌려 박스 바깥으로 향하게 했다. 하지만 그의 노력은 그걸로 끝이었다. 

한 시간 정도 지난 후 마르시알은 기회를 잡는 듯 했다. 볼은 레르마에 의해 코너로 향했다. 하지만 어떤 패널티도 주어지지 않았고, 이상하게도 VAR 체크도 이루어지지 않앗다. 

하프 타임이 다가올 즈음 킹이 득점을 기록했다. 촘촘하게 마주한 본머스에서는 아담 스미스가 6야드 박스에서 볼을 가져왔고, 볼을 가슴으로 받아 연결시켰다. 볼은 데 헤아의 다리를 지나쳤다.

휴식 이후 홈 팀에게 기회의 순간이 왔다. 풀 백 스미스가 또 한 번의 어시스트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였다. 이번엔 프레이저가 기회를 잡았지만, 그의 발리 볼은 데 헤아에게 곧장 향했ㄷ. 

페레이라의 58분 슈팅은 램스데일에게 너무나 뜨거웠다. 램스데일은 볼을 깔끔하게 쳐냈다. 다른 한 편, 데 헤아는 볼의 방향을 돌려 다른 곳으로 향하게 했으며, 해리 윌슨은 볼 쪽으로 돌리지 못했다. 

맨유는 동점골의 압박을 느끼고 있었고, 해리 윌슨은 또 한 번의 좋은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데 헤아는 훌륭하게 이를 왼쪽에서 잡아냈다. 

맨유는 계속해서 문을 두드렸지만, 아쉬운 순간이 계속되었다. 그린우드는 포스트를 맞추는 순간을 만들었다. 마찬가지로 래시포드도 득점의 기회를 노렸지만, 스티브 쿡에 의해 막히고 말았다. 

에디 감독의 본머스는 가차없는 맨유의 공격에 맞서며 승리를 굳혀갔다. 유로파리그 파르티잔과의 경기에서 승리했던 맨유를 그 자리에 머물게 만든 것이다. 

묵념의 시간
묵념의 시간

팀 구성

본머스: 램스데일, 스미스, 쿡, 아케, 리코, 윌슨(쿡), 레르마, 빌링, 프레이저, 윌슨, 킹

후보선수: 보루츠, 프랜시스, 메팜, 켈리, 단주마, 솔란케

득점: 킹 45

경고: 레르마, 쿡, 프레이즈, 윌슨

맨유: 데 헤아, 완-비사카(윌리엄스 81), 린델로프, 맥과이어, 영, 맥토미나이, 프레드, 제임스(그린우드 81), 안드레아스(린가르드 68), 래시포드, 마르시알

후보선수: 로메로, 로호, 가너, 마타

경고: 프레드, 린델로프, 영

관람: 10,669

마커스 래시포드
마커스 래시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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