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슨 그린우드

맨유, 아스널에 0-1 패배

후반전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에게 내준 골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드 트래퍼드에서 아스널에 1-0 승리를 허용했다.

아스널 주장 오바메양은 폴 포그바가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엑토르 벨레린을 넘어트려 발생한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맨유는 경기 막판 메이슨 그린우드와 해리 맥과이어가 도니 판 더 베이크의 막판 크로스를 득점 기회로 연결하려 했으나 올 시즌 리그 첫 홈 승리는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전반전 - 원정팀의 기회

솔샤르 감독은 맨유 부임 후 100번째 경기를 치렀다. RB 라이프치이헤 5-0 승리를 거둔 경기에서 3명을 바꿨다. 이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10월의 선수로 선정된 마커스 래시포드가 앙토니 마시알이 빠진 자리에 선발 출전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스콧 맥토미니도 중원에서 선발로 나왔고, 네마냐 마티치와 도니 판 더 베이크는 벤치에 대기했다. 아스널은 던달크와 유로파리그 경기 명단에서 10명을 바꿨다.

양 팀 모두 조용한 출발을 했다. 14분에 오바메양은 베예린의 크로스를 마무리하지 못했다. 7분 뒤에는 래시포드의 감아차기 패스가 그린우드에게 정확히 역결됐으나 베른트 레노가 선방했다.

아스널은 하프타임 전에 세 차례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 먼저 오바메양이 라카제트에게 패스한 기회는 빅토르 린델로프가 건드려 빗나갔다.

박스 안에서 맨유가 흔들렸다. 윌리안이 오바메양과 패스를 주고 받은 뒤 시도한 슈팅도 득점이 될 뻔 했다. 베예린의 크로스를 부카요 사카가 헤더로 연결하기도 했다.
후반전 - 아스널의 페널티킥 득점

조심스러운 전반전에 이어 후반전에는 경기 속도가 높아졌다. 맨유가 좋은 압박을 구사했다. 라카제트가 공을 확보하고 오바메양이 시도한 슈팅은 아쉽게 무산됐다.

3분 뒤 맨유는 루크 쇼의 프리킥을 그린우드가 슈팅으로 시도하려 했다.

그리고 69분 아스널이 리드를 잡기 전까지 팽팽했다. 사실 윌리안이 베예린에게 패스한 장면은 아무 것도 아니었는데 포그바의 태클에 마이크 딘 주심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오바메양이 득점으로 연결핶다.

에딘손 카바니와 판더 베이크가 투입됐고, 10분 만에 오른쪽에서 시도한 크로스가 모하메드 엘네니를 맞고 튀어올라 판 더 베이크가 기묘한 동점골을 넣을 뻔 하기도 했다.

맨유는 마지막까지 동점골을 노렸으나 아스널이 끝까지 버텼다. 맨유는 오는 토요일에 에버턴 원정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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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린델로프
빅토르 린델로프
경기 정보

맨유: 데헤아; 완-비사카, 린델로프, 맥과이어 (주장), 쇼; 맥토미니, 프레드 (마티치 62), 포그바, 페르난데스 (판 더 베이크 75); 그린우드 (카바니 75), 래시포드

대기 선수:  헨더슨, 튀앙제베, 윌리암스, 마타

경고: 프레드, 그린우드, 맥과이어

아스널:
레노; 베예린, 가브리엘, 홀딩, 티어니; 엘네니, 파니, 사카; 윌리안 (메이틀란 나일스 85), 라카제트 (은케티아 76), 오바메양 (주장) (무스타피 87)

대기 선수: 룬나르손, 자카, 세바요스, 페페

득점:
오바메양 69 (페널티킥)

경고:
홀딩, 가브리엘, 오바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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