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군나르 솔샤르

솔샤르 감독, 아스널전 반응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안방에서 아스널을 상대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1-0으로 패한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맨유는 더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고, 슈팅 숫자도 많았으나 69분 아스널 공격수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에게 페널티킥으로 실점해 패했다.

맨유는 마지막까지 동점골을 노렸으나 판 더 베이크의 크로스가 골대를 때리는 등 성공하지 못했다.

솔샤르 감독은 경기 후 스카이스포츠, 클럽 미디어 및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 소감을 밝혔다.
경기력 평가
“전반전에는 반전하지 못했다. 아스널이 우리보다 더 훌륭했고 두어 번의 기회를 만들어냈다. 후반전에는 페널티킥을 빼고는 득점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후반에는 우리가 더 잘 뛰었지만 그래도 더 강렬하게 경기해야 했다.”


왜 플레이가 좋지 않았나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큰 경기였고 아스널이 매우 좋은 팀이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다. 태클이 늦으면 파울이 나오기 마련이다.”
 

미드필드 다이아몬드 분석
“포메이션은 상대 팀에 따라 달라진다. 어떤 팀을 상대하느냐에 따라 형태가 달라진다. 물론 우리는 오늘 너무 엉성했다. 패스가 부정확했다. 경기력이 안 좋았다.”

 
일관성이 필요하다
“큰 스쿼드가 필요한 이유를 알 수 있다. 계속 잘하고 싶지만 불가능하다. PSG 경기가 절정이었고, 첼시전은 조금 괜찮은 수준이었다. 라이프치히전은 아주 잘했다. 우리는 오늘 또 다운됐다.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선수들에게서 기대했던 반응을 보지 못했다.”
 

포그바와 페널티킥 판정

“그는 거기서 계속 서 있어야 했다. 엑토르 베예린이 박스 밖으로 나오고 있었고 포그바도 이것이 가벼운 반칙이라는 걸 알었다. 마티치와 비슷하게 페널티킥을 얻을 뻔 하기도 했다. 포그바가 접촉한 것보다 심했지만 다른 결정이 나왔다.”

 
홈이든 어웨이든 승점이 필요하다
“경기장에 팬이 없기 때문에 홈과 원정의 큰 차이가 없다. 기록으로도 그렇다. 이젠  홈과 원정의 경기력에 큰 의미가 없다. 수요일에 환상적인 플레이를 했는데 오늘은 졌다. 승점을 얻어야 한다. 지난 시즌에도 10라운드까지 3승을 거두지 못했다. 이번에도 6라운드까지 겨우 2승이다. 다음 주 에버턴전에 집중해야 한다.”


100번째 경기의 성과

“내가 말할 일이 아니다. 다른 이들이 이야기 할 것이다. 나는 늘 다음 일을 준비하고 있다. 이기고 싶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 열심히 훈련하고 싶은 좋은 그룹이 있다. 오늘은 실망스럽게 돌아가지만 난 우리 선수들을 잘 안다. 선수들은 다시 회복할 것이다.”
 
로이 킨의 비판
“전반에는 태클도 없었고 싸움도 없었다.  요즘 축구는 스스로 그런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아스널전은 지금까지 불꽃이 튀겼고 태클이 난무했다. 우린 오늘 템포가 느렸고, 강렬함도 없었다. 그 말에 동의한다. 전반전 경기력에 실망했다.”
 

반응이 필요하다
“전반전은 아주 아주 실망스러웠다. 후반전은 나아졌다. 상대를 압박했다. 물론 페널티킥을 내준 건 실망스럽다. 필요치 않은 파울이지만 벌어졌다. 선수들이 오늘은 쳐져있었다. 선수들을 잘 안다. 선수들도 오늘 실망스러웠을 것이다.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 다시 수요일에는 터키에서 이스탄불 바샥셰히르와 빅매치에 나설 준비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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