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아스널전

핵심 포인트 : 맨유 vs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전에서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에게 후반전 페널티킥 실점으로 패배했다.

맨유는 RB라이프치히를 상대로 맹위를 떨친 수요일 밤 챔피언스리그에서 5-0 대승의 기쁨을 누렸다. 그와 비교하면 실망스러운 패배다. 

아스널은 올 시즌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경기 세 번째 승리 팀이 됐다. 맨유는 아직 리그 홈 경기 승리가 없다. 
솔샤르 감독 100번째 경기

지난 2018년 12월, 맨유는 조제 무리뉴 감독이 떠난 후 올레 군나르 솔샤르를 감독 대행으로 선임했다.

솔샤르는 카디프 시티에 5-1로 완승을 거두며 맨유 감독 경력을 시작했다. 그 뒤로 성공 시대가 이어져3월에 정식 감독으로 선임됐다. 

아스널전은 솔샤르가 맨유 감독으로 치른 100번째 경기였다. 하지만 솔샤르 감독은 아스널을 상대로 자신의 55번째 승리를 이루지 못했다. 

솔샤르는 1903년 어니스트 마냘, 무리뉴에 이어 첫 100경기 기록에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알렉스 퍼거슨 경과 맷 버스비 경의 기록을 능가하는 것이다.
다이아몬드는 영원하지 않다

RB 라이프치히를 상대한 솔샤르 감독의 전술은 네마냐 마티치를 베이스에 두고 폴 포그바와 프레드를 넓게 배치, 도니 판 더 베이크를전방에 배치한 다이아몬드 미드필더 포메이션이었다.  엄청난 성공을 증명한 뒤 솔샤르 감독은 다른 선수 구성으로 아스널전 전반전에 가동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우위를 안겨준 전술이 아니었다. 솔샤르는 하프타임 때 시스템을 바꿔 4-3-2-1로 변화하고 스콧 맥토미나이와 프레드를 뒤에 배치했다.

이 변화로 우위를 가져왔지만 결과를 만들지는 못했다. 
프리미어리그 상황

맨유는 승리했다면 프리미어리그 상위권에 오를 수 있었으나 이번 패배로 15위에 머물렀다. 다음 주말 에버턴 원정을 앞두고 좋은 상황이 아니다. 

연승을 거뒀다면 좋았겠지만 스쿼드가 충분해 맨유는 패닉에 빠질 이유는 없다. 

올드 트래퍼드 무승

맨유의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올드 트래퍼드 개최 경기 성적은 신기한 퍼즐 중 하나다.  

지난 봄 락다운 이후 리그 후반 일정이 연기됐고, 여름 유로파리그 토너먼트에 출전했던 맨유는 리그 시작이 다른 팀 보다 늦었다. 

크리스털 팰리스에 1-3으로 진 경기가 첫 경기였다. 이어 토트넘에 1-6으로 크게 진 뒤 첼시와 비겼다. 라이프치히를 홈에서 5-0으로 크게 꺾어 홈에서 우세를 되찾은 것처럼 보였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다른 이야기였다. 맨유가 올드 트래퍼드에서 무관중 경기로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은 타당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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