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제임스

맨유, 팰리스에 아쉽게 패배

맨유는 팰리스와의 올드 트래포드 홈 경기에서 2-1의 스코어로 패했다.

조르당 아예우의 오프닝 득점 이후 다니엘 제임스가 후반 득점을 기록했다. 전반전은 완벽했었다. 패트릭 반 아놀트의 추가 시간 득점으로 관중들이 일어섰고, 마커스 래시포드는 맨유의 패널티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맨유의 선발 라인업은 2017년 12월 아스널과의 경기 이후 처음으로 바뀌지 않았다. 7명의 대체 선수들도 지난 월요일 울브즈와의 경기에서와 같았다.

다니엘 제임스
다니엘 제임스

솔샤르 감독은 하이 템포로 계속해서 경기를 진행했지만, 따뜻한 날씨에 느린 시작이었다. 스콧 맥토미나이는 루크 쇼의 코너 킥을 6분만에 헤딩으로 받았지만 말이다. 

쇼는 좋은 효과를 기대하고 있었고, 해리 맥과이어의 장거리 패스의 이들을 보고 싶었다. 그리고 첫 시도는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비센테 과이타도 문제가 없었다. 반 아놀트의 바로 뒤에서 뛰었고, 제임스를 계속해서 견제했다. 이후 쇼는 포워드에서 다시 모습을 보였다. 

래시포드는 몇 번의 프리킥이 있었지만 득점으로 만들지 못했고, 맨유는 팰리스에 심각한 공격을 받았다. 제프리가 린델로프에 뛰어 오르기 전까지는 말이다. 아예우에 헤딩을 전달하려던 순간 뛰어 올랐으며, 데 헤아가 이를 미쳐 막아내지 못하며 그대로 팰리스의 첫 득점이 되었다. 

쇼는 부상에서 일어나 눈길을 사로 잡는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애슐리 영은 레프트 백에서 자리를 지켰다. 그가 볼을 끌어왔음에도 팰리스는 계속해서 경기를 즐기며 나갔다. 윌프리드 자하의 슈팅은 데 헤아에게 막혔고, VAR 판정의 가능성이 있었지만 어떤 득점도 오프사이드로 허용되지 못했다. 

자하는 트릭 몇 가지를 시작했다. 오른쪽에서 드리블 해온 볼을 가지고, 32분, 득점으로 연결될 수 있는 볼을 자신 있게 주요 슈팅으로 차냈다. 

전반전이 마무리될 때까지 맨유의 노력은 계속되었고, 또 한 번의 프리 킥이 있었다. 이번엔 포그바가 가져온 것이었지만, 같은 결과였다. 세트 피스의 막을 넘기지 못했고, 바를 넘기고 말았다.

경기가 재개된 이후 무언가가 필요했다. 영의 깊은 크로스가 제임스와 만났을 때가 팰리스에겐 위험의 순간이었다. 하지만 반 아놀트가 이를 막아냈다. 

영은 볼과 가까웠지만, 적절하게 볼을 연결 하기가 쉽지 않았다. 많은 이들이 맨유가 패널티를 잡아야했다고 느낄 것이다. 마르시알이 맥토미나이에게 패스할 때, 마틴 캘리를 넘거았다. 그는 마르시알을 붙잡았고 마르시알이 넘어졌지만 심판 폴 티어니는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솔샤르 감독은 메이슨 그린우드를 제시 린가드의 대체 선수로 투입하였다. 하지만 팰리스는 굳건했다. 맥토미나이가 69분 패널티를 받기 전까지는 말이다. 그린우드의 패스가 라므리알에게 연결되었고, 맥토미나이가 제임스 아서를 빠져 나가지 못했다. 

래시포드는 과이타를 잘못된 길로 보냈음에도, 키퍼의 오른 손을 맞추며 슈팅을 계속했다. 올드 트래포드에서는 당황스러움이 만연한 상황이었다.
아론 완-비사카
아론 완-비사카
제임스는 맥아서의 킥 이후 경고를 받았다. 모든 것이 솔샤르 감독의 맨유에 유리하지 않게 돌아가는 듯 보였다. 

맥토미나이는 균형감을 잃고, 포그바의 헤딩은 득점이 되지 못했다. 맨유는 결정적인 한 방이 있어야만 했다. VAR은 래시포드와 제임스의 협공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요소였고, 센터백의 도전은 무너졌다. 심판 티어니의 첫 결정은 계속 이어졌다. 9분을 남기고 맨유는 패배의 쓴 맛을 느끼기 시작했다. 

하지만 제임스가 득점을 해냈다. 포그바가 자하에게 태클을 걸었고, 마르시알, 래시포드의 콤비 플레이 덕분에 득점을 만들어냈다. 과이타의 득점이 있을 뻔했지만, 충분치 않은 시간에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대신 5분의 추가 시간이 되었을 때, 대체선수로 투입되었던 크리스티앙이 포그바에게 태클을 걸었고, 볼은 반 아놀트에게 넘어가 데 헤아의 수비를 무너뜨리고 득점으로 연결되었다.
마커스 래시포드
마커스 래시포드
경기 상세

맨유: 데 헤아, 완-비사카, 린델로프, 맥과이어, 쇼(영 34), 포그바, 맥토미나이(마타 85), 제임스, 린가드(그린우드 56), 래시포드, 마르시알

대체선수: 로메로, 튀앙제브, 안드레아스, 마티치

크리스탈 팰리스: 과이타, 와드, 켈리, 카힐, 반 아놀트, 밀리보예비치, 쿠야테(맥카시 83), 맥아서, 슐룹(타운샌드 80), 아예우(벤테케 75), 자하

대체선수: 헤네시, 단, 메이어, 윅햄

득점: 제임스 89 | 아예우 32, 반 아놀트 90+3

관람: 7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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