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마냐 마티치

마티치 "에버턴전 환상적 모습 보여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카라바오컵 준결승에 안착했다. 네마냐 마티치는 경기 후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지도 하에 팀이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맨유는 막판 에딘손 카바니와 앙토니 마시알이 득점포를 가동하며 승리를 확정했다. 득점에는 두 선수가 나섰지만 마티치는 환상의 경기 조율 능력을 보여줬다.

대부분 원정 승리는 먼저 실점한 후 따라잡은 경기가 올 시즌 많았다. 하지만 오늘은 아니었다.
마티치는
“오늘 우리의 활약에 매우 만족한다”
“맨유를 응원하는 모두가 기쁠 것 같다. 구디슨 파크에서 90분간 경기를 지배하는건 쉽지 않다. 하지만 오늘은 경기를 지배했다”
고 했다.

이어 그는
“모든 면에서 우리가 앞섰다. 상대에게 기회를 많이 주지 않았다. 준결승에 진출할 자격이 있다고 본다.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기회도 많이 만들었고, 두 골을 넣기도 했다. 팀이 보여준 모든 면에 행복하다”
고 했다.
 
맨유는 많은 기회를 만들었다. 마치 지난 주 리즈와의 경기에서 6-2 승리를 할 때 처럼 말이다. 하지만 88분까지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특히 전반 30분간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지만 말이다. 마티치는 동료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잘 유지했다고 강조했다.

“전반에 득점을 하지 못해 아쉬웠냐고 물어보면 맞다고 대답할 것이다. 특히 초반 10-15분간 더욱 그랬다. 많은 기회를 만들었다. 골포스트를 떄렸다. 어떤 슈팅은 골키퍼가 막았다. 하지만 그게 축구다. 가끔은 골이 들어가고, 가끔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축구는 90분간 이어진다는 것이다. 경기를 지배했고 결국 우리가 이겼고, 준결승에 갔다”


“오늘 선수들 모두 좋은 활약을 펼쳤다. 오늘 활약한 모든 선수들에 대해 매우 만족한다. 긍정적인 부분, 높은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
맨유는 준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인 맨시티와 맞붙는다. 마티치는 2021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번에는 우리가 기회를 살려야한다. 최선을 다 할 것이다”
라며

“우리가 더 좋은 상황이고, 더 좋은 순간이라고 본다. 지난 시즌 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자신감이 크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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