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치

마티치 '정신 바짝 차려야'

네마냐 마티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에 도전하는 4위 경쟁의 운명이 아직 우리 손에 달려 있음을 상기시켰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맨유는 첼시, 레스터시티와 함께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남은 두 자리를 놓고 뜨거운 3파전을 벌이고 있다.

맨유는 사우샘프턴에 뒤늦게 동점골을 내준 뒤 3위로 올라설 기회를 놓쳤지만 마티치는 이 실망감이 챔피언스리그행 희망이 좌절되는 것으로 이어져선 안된다고 주장했다.

“우린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앞으로 3경기가 남았다. 다음 경기는 목요일 크리스탈 팰리스전이다. 우리가 남은 3경기를 다 이기면 챔피언스리그에 나갈 수 있다.”
마티치가 MUTV에 말했다.
네마냐 마티치
네마냐 마티치의 MUTV 인터뷰
“그러니까 우리는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하고 지금까지와 같이 계속 훈련해야 한다. 모든 것이 우리 손에 달려 있다. 우리 손에 달렸으니 하루빨리 회복해야 한다.”


“이제 다시 강한 팀과 경기를 치러야 한다. 다음 시즌에는 챔피언스리그에 나가고 싶다. 그러기 위해선 모든 것을 다 해야 한다.”


“우리가 그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긍정적으로 일하고, 회복도 잘하고, 준비가 되면 목요일에 잘해낼 것이다. 우리가 잘 준비되었다고 확신한다.”


“물론 석 달 전에는 우리 손에 달려있지 않았다. 첼시와 레스터가 점수를 잃을 필요가 있었는데, 그들이 그렇게 됐다. 우리는 첼시에 1점 뒤쳐져 있고, 우리 손에 달렸다.”


“매 경기 매 경기를 준비한다. 우선 팰리스전을 생각해야 한다. 평소처럼 우리가 해야할 일을 잘하면 된다.”
맨유와 레스터에 승점 1점을 앞선 첼시는 화요일 밤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강등이 확정된 노리치 시티와 경기를 한ㄷ,. 레스터는 맨유가 팰리스를 방문하는 날 밤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홈에서 경기한다.

맨유는 또한 7월 22일 웨스트햄 홈에서 열리는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경기, 7월 26일 레스터에서 열릴 잠재적 결승전을 앞두고 오는 일요일 첼시와의 웸블리에서의 FA컵 준결승전을 치른다.

“앞으로 2주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다. 맨유가 챔피언스리그를 치를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약속한다. 물론 첼시와의 FA컵 준결승에서도 최선을 다해 서포터들을 뿌듯하게 만들 것이다.”
마티치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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