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텔레스

텔레스, 브라질 대표팀 경기 소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얼굴, 알렉스 텔레스가 브라질 대표팀 경기에 출전해 페루를 상대했다. 팀의 4-2 대승에 일조했다.

지난 주 포르투에서 맨유로 이적한 텔레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레난 로디를 대신해 69분에 그라운드에 올랐다. 세 번째 대표팀 경기 출전이다.

교체 투입 당시 스코어는 2-2로 팽팽했다. 안드레 카릴료와 레나도 타피아가 득점을 기록했다. 네이마르와 에버턴의 리차릴손 역시 활약했다.
텔레스는 20분 남짓한 활역에도 불구하고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두 차례 키 패스와 두 번의 기회를 창출했으며 한 번의 성공적인 크로스를 올렸다.

2020 카타르월드컵 예선으로 치러진 경기에서 브라질은 이미 볼리비아를 5-0으로 제압했고 이번 경기까지 승점 6점을 확보했다.
네이마르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켰고, 대표팀 통산 63득점으로 남미 역대 최다 득점자 순위 위에 있는 호나우두를 재쳤다. 네이마르보다 더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펠레가 유일하다.

페루는 카를로스 카체다가 퇴장을 당했다. 카를로스 잠브라노 역시 퇴장을 당했다. 네이마르는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승리를 통해 브라질은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와 마찬가지로 최다 승점을 챙기게 됐다. 아르헨티나는 볼리비아에 2-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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