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맥토미나이

맥토미나이 부상 소식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스콧 맥토미나이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박싱 데이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고 아쉬운 심경을 밝혔다.


스코틀랜드 대표 미드필더 맥토미나이는 경기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경기를 했다. 숀 롱스태프와 충돌했는데 불운한 부상을 입게 됐다.

이른 시간 무릎에 타박을 입었지만 맥토미나이는 전반전을 마치고 폴 포그바와 교체될 때까지 용감하게 뛰었다. 

벌써 진단하기는 이르지만 솔샤르 감독은 무릎 관절에 손상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맥토미나이는 목발을 짚고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솔샤르 감독은 기자의 질문에
“무릎 관절에 아마 문제가 있을 것 같아요. 얼마나 나쁘지는 모릅니다. 지켜봐야 해요”
라고 답했다.

“그는 큰 심장을 가진 선수입니다. 전반전만 뛰었지만 경기를 뒤집은 뒤였죠. 내일 그의 상태를 봐야 합니다.”


“그를 포함한 모두의 태도를 보셨을 거예요. 그가 토요일 번리전에 뛸 수 있을지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 아마 어려울 거예요. 언제 회복하는지 봐야합니다.”
맨유는 48시간 만에 번리와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를 해야 한다.

경기는 토요일 저녁 7시 45분, 한국 시간으로는 29일 새벽 4시 45분에 열린다. 솔샤르 감독의 말에 따르면 맥토미나이의 출전은 어려워보인다. 다행인 점은 포그바가 부상에서 회복해 교체로 투입되어 좋은 경기를 한 것이다.

포그바는 왓포드와 지난 주말 경기에도 출전해 클래스를 보였고, 박싱데이에 뉴캐슬과 경기 45분을 잘 소화했다.

번리전 선발 명단은 토요일 저녁 6시 45분, 한국 시간 29일 새벽 3시 45분에 공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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