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감독

주말 맨체스터 더비, '냉정하게'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다가오는 맨체스터 더비에 선수들이 경험을 바탕으로 냉정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주말 올드 트라포드에서 올 시즌 벌써 네 번째로 맨체스터시티와 맞붙는다. 앞선 경기에서 맨유는 두 차례 승리했다.

하지만 한 차례 경기에서는 패배했다. 바로 카라바오컵 준결승 1차전이다. 맨시티가 3-1로 승리했다.

당시의 경험은 앞으로 맞붙을 경기에 앞서 자양분이 될 전망이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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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감독은 금요일 기자회견에서
“홈에서 경기를 할 때, 맨시티와 같은 팀을 상대로 우리가 100%가 아닐 때의 상황을 생각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가끔 홈에서 가득한 홈 펜들과 함께 할 때에는 상대를 제압하고 싶고,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공간을 너무 열어줄 때가 있다. 그게 10, 15, 20분간 이어진다. 상대가 득점한 후 라면 더욱 그렇다”
고 했다.

또한 그는
“지난 경기에서도 베르나르도 실바가 득점하기 전까지는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이후 우리가 더 전진하며 공간이 생겼다. 이번 경기에서 감정을 컨트롤하고 경기에 나서야 한다. 지난 경기의 교훈이다”
고 했다.
 
최근 몇 달 동안 맨유는 맨시티와 많이 맞붙었다. 맨유는 상대가 어떻게 경기에 접근할지 잘 알고 있다. 격돌을 앞두고 더욱 조심해야 하는 이유다.

솔샤르 감독은
“몇 달 사이에 벌써 네 번째 격돌이다. 선수들에게 별도의 영상 브리핑은 없어도 될 것 같다. 이미 많이 맞붙었기 때문이다”
며 

“우리 선수들은 여전히 발전하고 있고, 팀도 발전하고 있다. 최고를 상대로 경기를 하고 싶다. 지난 몇 시즌 동안 상대는 최강의 모습을 보였다. 좋은 대결이 될 것이다”
고 했다.

특히 지난 다섯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때문에 맨시티 역시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에 올 것이다.

솔샤르 감독은
“상대는 자신감이 넘치고, 경기력도 좋다”
“레알마드리드에서 승리를 하고 돌아왔다. 그리고 아스톤빌라와의 리그컵 결승에도 승리했다”
고 했다.

이어 그는
“때문에 상대는 자신감이 넘친다. 스스로 경기를 지배하려 할 것이다. 좋은 경기가 될 것이다”
“최근 결과 처럼 우리가 4-3으로 승리했으면 좋겠다. 우리도 좋은 경기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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