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감독

유로파 대진, 솔샤르 감독의 소감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유로파리그 32강 대진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대결에 대한 기대감이 담겼다.

맨유는 라리가 1위를 달리고 있는 레알 소시에다드와 오는 2021년 2월 18일 홈에서 먼저 맞붙는다. 올드 트라포드에서 경기를 가지고 일 주일 후 원정에 나선다.

솔샤르 감독은
“마치 챔피언스리그 대진 같아. 모두가 대단하다”
라며
“라리가의 1위를 달리는 팀이다. 아틀레티코, 바르셀로나, 레알보다 앞선 팀이다. 몇 차례 그들의 경기를 봤는데, 상당히 흥미진진한 팀이고 우리에게도 큰 도전이 될 것이다”
라고 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해당 기간에 경기가 상당히 많다. 쉬운 대진이 아니다. 마치 챔피언스리그 같다. 스페인 1위다. 우리는 집중하고 준비해야 한다”
고 했다.
소시에다드는 올 시즌 대단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3득점 6실점을 기록 중이며 맨유 출신의 아드낭 야누자이가 활약 중이다.

솔샤르 감독은
“아주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세밀한 축구를 하고 있다. 야누자이도 있다”
라며
“더불어 젊은 선수들, 경험 많은 선수들이 많다”
고 평가했다.
솔샤르 감독은
“맨유를 상대로 경기를 하는 선수들은 모두가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고 싶어한다. 야누자이는 맨유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팀을 떠난 선수를 만나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다. 그곳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다. 그가 친정 방문을 즐기길 바란다”
라며

“소시에다드와 같은 팀을 상대로 대진하게 된 만큼 우리는 집중할 것이고 우승을 목표로 나설 것이다. 유로파리그에서도 높게 올라가 우승컵을 품에 안고 싶다”
라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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