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린가드

솔샤르, 린가드를 향해 엄지척

솔샤르 감독은 린가드의 영향력을 칭찬했다. 경기장 안팎으로 보여준 영향력이었으며, 이번 경기 주장을 처음으로 맡았다.

UEFA 유로파리그 예선에 이미 진출하게 된 상황에서 감독은 애슐리 영, 해리 맥과이어, 데 헤아를 두고 어린 선수들로 구성된 원정 스쿼드를 꾸렸다.

린가드는 그룹 내 가장 시니어 선수였으며, 아스타나와의 경기에 주장을 맡았다. 

이번 경기에서 선발에 섰으며, 경기 라인업의 평균 나이는 22세하고도 26일이었다. 주요 유로피안 컴피티션에서 가장 어린 선수들로 구성된 경우였다. 

  오늘 밤, 선수들의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맨유의 주장을 맡았던 하루였고요. 맨체스터는 제 도시이고, 맨유는 제 클럽입니다. 정말 영광스러운 자리였습니다. #Honoured pic.twitter.com/tTYmSxK6Ja

— 제시 린가드 (@JesseLingard) 11.28, 2019

여덟 명의 홈 그로운 선수들이 선발 라인업에 섰으며, 린가드는 1월 아스널과의 FA컵 경기 이후 첫 득점을 기록했다. 솔샤르 감독은 전반적인 경기력을 칭찬했다. 

“득점은 포워드에게 중요하죠. 린가드는 정말 좋은 득점을 해줬습니다.”

“경기력이 최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에너지도, 드라이브도 팀에 선례가 되는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득점을 기록했고, 드레싱 룸에서 훌륭하게 해줬고요. 자부심을 느껴도 될 정도에요. 제 생각에는.”

기자회견에서 감독은 그를 칭찬했다. “린가드가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27세 정도 되었고, 경험이 많은 선수이고요. 전체 원정에서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의 경기력에 매우 만족합니다. 린가드를 데려오길 잘했어요.”

카자흐스탄에서 마지막 휘슬이 울린 후 스튜어트 가드너와 인터뷰를 진행했고, 득점에 기쁘다는 반응을 보였다. 실점에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이었다. 

“이런 경험은 약간의 자신감을 주곤 하죠. 빠르게 시작했고, 전반전 점유율이 좋았어요. 후반 30초 정도 경기에서 우리가 좀 더 나을 수 있었죠. 아마 경험이 더 많았을 거고, 저나 앙헬이 경기를 잡고 있을 수 있었을 겁니다. 축구에서는 이런 일도 일어날 수 있고요. 하지만 선수들이 잘 해줬어요.”

득점을 한 긍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이후, 린가드는 이제 맨유가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가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를 치르는데 출전하고 싶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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