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솔샤르 감독의 루턴전 소감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카라바오컵 4라운드에 진출하며 보여준 경가력에 기뻐했다.

후안 마타의 골과 교체로 들어온 마커스 래시포드, 메이슨 그린우드의 골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 시즌 첫 번째 승리를 거뒀다. 마타는 이날 맨유 소속으로 200번째 선발 출전을 기록했고, 전반전이 끝나기 전에 브랜든 윌리암스가 얻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득점했다.

루턴 타운은 모든 것을 쏟았지만 맨유가 88분 래시포드가 골키퍼 제임스 셰이와 1대1 상황에서 차분하게 마무리해 추격 의지를 잃었다. 그린우드가 전매특허인 역습 공격을 통해 한 골을 더 넣었다.

케닐워스로드에서 3-0 승리를 거둔 후 솔샤르 감독이 MUTV와 가진 인터뷰는 다음과 같다.

안전하게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전체적으로 어땠나?
“안정적으로 진출? 안정적이지 않았다. 상대가 우리를 최선을 다하게 했다. 하지만 그게 우리에게 필요했던 것이다. 우리는 경쟁적인 경기가 필요하다. 선수들이 더 뛸 시간이 필요했다. 훈련 시간이 짧았고, 프리시즌 기간도 짧아 여러거지로 달랐다. 경쟁적인 경기를 해서 기쁘고 다음 다운드에 진출한 것도 기쁘다. 다음 주에도 주중 경기를 통해 선수들에게 더 뛸 수 있는 시간을 주게 됐기 때문이다.”
전반전이 끝나기 전에 득점한 건 얼마나 중요했나? 전반전에 확실한 기회를 만들기 어려웠는데.
“맞다. 우리는 기회가 많지 않았다. 2~3차레 경기 초반에 기회가 있었다. 후안이 좋은 기회를 맞았는데 키퍼가 선방했다. 물론 선제골은 언제나 경기에 중요하다.”

 

좋은 골키퍼는 늘 중요하다. 1-0의 큰 승리를 만들어내는 법이다.
“맞다. 그런 일을 볼 수 있었을 것이다. 체구가 큰 골키퍼가 골문을 견고하게 지켰다. 바로 딘이다. 딘의 경기력에 만족한다. 선방 뿐 아니라 큰 소리로 수비를 이끌었ㄷ. 발로 공을 다룰 때도 늘 편해보였다.”

 

후반전에 투입한 선수들이 곧바로 골을 넣은 것은 얼마나 좋은가?
“그 선수들이 경기에 참여한 것은 물론 골까지 넣어 좋다. 래시포드의 골은 빠르게 공을 전진시켰기에 좋아한 골이다. 완벽하진 않았지만 메이슨도 기회를 잘 잡았다. 메이슨은 기회가 오면 안으로 갈 수도 있고 밖으로 빠질 수도 있다. 전에는 오른발로만 했는데 이젠 왼발도 쓴다. 물론 득점한 모든 선수들에 기쁘다.”


4라운드도 원정 경기다. 프레스턴이나 브라이턴?
“루턴은 브라이턴 원정이 근거리라 선호했겠지만 우리는 프레스턴을 원한다. 어떻게 될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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