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군나르 솔샤르

솔샤르 감독 '더 좋은 모습 보여야"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과의 경기에서 거둔 1-0 승리에 기쁨을 나타냈다. 올 시즌 첫 번째 리그 홈 승리다.

맨유는 올 시즌 세 차례 리그 원정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홈에서는 승리가 쉽지 았았다.

맨유는 후반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두 차례 페널티킥 시도 끝에 골망을 흔들었다. VAR로 인해 롤러코스터를 타고 얻은 승리다.

경기 후 솔샤르 감독은 경기 소감과 함께 VAR에 대한 생각, A매치 기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첫 홈 승리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했다.
첫 리그 홈 승리 

“정말 중요한 첫 리그 홈 승리다. 수 차례 이야기 했지만 우리에게는 날카로움이 필요했고, 이런 승리를 계속 이어야 한다. 앞서도 이길 수 있었다.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었다. 1-0의 결과보다 더 좋은 스코어가 나왔어야 한다”


준비의 어려움

“A매치 기간으로 인해 어려웠다. 경기 후 선수들에게도 이야기했지만 함께 훈련하지 못했고, 오늘 아침까지 준비를 했다. 쉽지 않다. 모든 선수들이 10일간 떨어져 있었다. 승점을 확보해 기쁘다. 하지만 더 좋은 경기를 원한다. 그나마 승점 3점과 무실점 경기라는 결과에 만족한다”
꾸준한 모습 보여야

“올 시즌은 길다. 높고 낮음이 있을 것이다. 예상치 못하는 일들이 있을 것이고, 지속성이 관건이다. 오늘의 결과를 통해 리그가 전체적으로 유동성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무리뉴 감독이 어디에선가 한 번의 승리와 한 번의 패배로 많은 것이 바뀐다고 언급한 것을 봤다. 모두에게 아주 타이트하다. 그래서 승점이 더 중요하다”


존스톤을 향한 칭찬


“우리의 좋은 골키퍼를 다른 팀에게 주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우리는 좋은 자원들을 육성했다. 존스톤은 환상적인 경기를 펼쳤다. 내가 노르웨이로 가기 전 그를 데리고 있었다. 훌륭한 선수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그렇게 좋은 활약을 할 필요가 없다!”
VAR로 인한 혼동

“처음 나는 페널티킥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영상을 보면 페르난데스가 공을 먼저 가지는 것 같다. 그래서 페널티킥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마 주심도 비슷한 생각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다른 판단이 나왔다. 나름 옳은 결정이라고 본다”


더 좋은 모습 보여야

“언제나 얻는 것도 있고 아쉬운 것도 있다. 승점과 무실점 경기에는 만족한다. A매치 이후 경기에서는 좋은 결과다. 선수들이 다 모인 것이 불과 하루 전이다. 경기 전에야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모두 나왔고 오늘 아침 경기 준비를 했다. 경기 준비 시간이 20~30분 밖에 없었다. 하지만 다시 우리는 화요일 경기를 준비할 것이다. 오늘은 홈 승리, 승점 3점에 만족한다. 계속 승리해야 한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순위를 더 끌어올릴 수 있다면 더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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