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토미니

세레머니에 대한 솔샤르 감독의 생각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선수들과 득점 후 세레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은 전세계 모두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 최근 프리미어리그는 프로토콜을 각 구단에 전했다.

프로토콜에 따르면 악수, 하이파이브, 포옹 등은 엄격히 금지되어야 할 행위로 지적됐다.

솔샤르 감독은 축구도 역할을 하기 위해, 맨유는 가이드라인을 인지하고 최대한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주말 리버풀전 득점이 발생하더라도 말이다.

솔샤르 감독은
“우리의 상황을 잘 알고 있다. 가이드라인을 잘 지켜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라고 기자회견을 통해 말했다.
솔샤르 감독은
“내가 약속을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선수들이 자신을 컨트롤할 수 있다면 그것이 최선이다. 축구는 즉각적인 순간에 열정이 뿜어져 나온다”
라며

“많은 선수들이 자신의 친정을 상대로 득점하고 감정을 자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고 했다.

이어 그는
“뭐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우리의 책임이고 의무다. 우리는 롤 모델이기도 하고, 최대한 세레머니를 자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라고 했다.
솔샤르 감독과 마주할 위르겐 클롭 감독 역시 같은 질문을 받았다. 

클롭 감독은 현재 상황에서 선수들에게 어려운 부탁을 해야하는 상황이지만, 축구는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책임과 의무를 다 했다고 밝혔다.

클롭 감독은
“일 주일에 2~3회 테스트를 한다. 테스트 사이에 감염되는 일이 있을 수도 있다”
“개인적인 이유로 생활 공간을 벗어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아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라커룸에서도 잘 지키고 있다”
고 했다.

이어 그는
“바이러스에 대해 우리가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 차근차근 알고 있다. 6~7개월 넘게 이러한 상황을 마주하며 경기를 하고, 세레머니를 했지만 아무런 일도 벌어지지 않았다”


“노력할 것이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노력할 것이고 선수들은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했다. 최선을 다 할 것이지만 어려울 것이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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