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감독과 퍼거슨 경

솔샤르, 퍼거슨 감독을 떠올리다

알렉스 퍼거슨 경이 수 년 전 올레 군나르 솔샤르에게 한 조언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사우샘프턴의 경기에서 에딘손 카바니가 활용했다.

우루과이 공격수 카바니는 맨유의 첫 골을 위해 벤치에서 나왔다. 두 차례 믿을 수 없는 헤더 득점을 터트려 두 골 차로 뒤져 있던 세인츠와 경기를 3-2 승리로 이끌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세인트 메리 경기장에서 보여준 맨유 7번 카바니의 활약에 감명 받았다.

솔샤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카바니가 큰 영향을 끼쳤다”
고 했다.

“그는 박스 안에서 가장 영리한 움직임을 보이는 선수다. 상대를 벗길 수 있고 앞으로 갈 수 있다. 그게 효과가 있고 오늘 임팩트가 있었다.”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 8연승으로 맨유 신기록을 세운 솔샤르 감독은 현역 시절 벤치에서 나와 누구보다 많은 골을 넣은 선수였다.

솔샤르 감독은 카바니가 후반 시작과 함께 신발끈을 묶었던 것에 대해
“우리는 같은 유형의 선수는 아니”
라고 했다.

“내가 만들어준 게 아니라 그 스스로 만든 것이다. 그는 앤디 콜을 떠오르게 한다. 박스 안에서 움직임이 날카롭고 영리하고 타이밍이 좋다. 후반전 시작 당시 준비가 안되었을 뿐 내게 배운 게 아니다. 난 늘 준비되어 있는 선수였다.”
카바니가 결승골을 넣은 것에 솔샤르 감독은 만족했다. 그것은 1996년부터 2007년 사이 맨유에서 뛰었던 솔샤르가 알렉스 퍼거슨 경과 함께 하던 때를 상기시켰다.

“때로 우리가 득점을 했을 때, 완벽한 플레이여야 했다. 걸어 들어가서 추가 패스를 훌륭한 패스로 마무리하는 것이다.”


“카바니는 블록 주변을 서성이다 많은 골을 넣었다. 오랜기간 활동한 선수다. 그는 포스트 사이로 많이 움직인다. 이전에 그가 득점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는 어디로 움직여야 하는 지 정확히 한다. 박스 안에서 최고의 친구는 공간이어야 한다고 퍼거슨 경이 늘 말했다. 그는 완벽한 타이밍에 공간으로 침투한다.”
솔샤르 감독은 카바니가 포워드 경쟁을 심화시킨 것이 기쁘다. 카바니는 벌써 맨유에서 세 골을 넣었다.

“그는 최고 수준의 선수의 속성을 모두 갖고 있다. 인품도 좋다.”


“그는 훌륭한 경력을 가졌고 어디서든 골을 넣었다. 그는 프로답고, 꼼꼼하게 준비한다. 회복 기간, 식사 시간이나 경기 전, 경기 중에 모두 그렇다. 후반전이 시작했을 때 그가 축구화를 신고 있지 않아 놀랐다. 박스 안에서 집중하는 게 중요한다 루카쿠가 떠난 뒤에는 부족했다. 마시알, 래시포드, 그린우드는 다른 유형의 공격수다. 카바니가 우리에게 균형과 융합을 준다.”


카바니는 친정팀 파리생제르맹과 챔피언스리그 H조 5차전 경기에 또 한 골에 도전한다. 경기는 수요일 밤 8시에 킥오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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