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와 카바니

페르난데스, "카바니는 골 냄새를 알아"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에딘손 카바니가 골 냄새를 맡는 능력이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역전승을 거둘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고 했다.

만 33세인 카바니는 하프타임에 맨유가 0-2로 뒤져 있을 때 투입됐다. 페르난데스의 골을 59분에 도운 뒤 두 차례 헤딩 골을 넣었다.

페르난데스는 카바니가 낳은 효과에 기뻐했다. 이스탄불 바삭세히르와 챔피언스리그 경기 승리에서 볼 수 있듯 공이 없을 때 중요성을 강조했다.
“많이 움직이는 스트라이커가 있으면 그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다. 굉장히 좋다.”
언론 인터뷰에서 페르난데스가 말했다.
“모든 스트라이커들이 우리에게 옵션을 준다. 카바니나 다른 선수들에 대해 개인적으로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카바니는 퀄리티가 있고 모두가 그걸 안다.”


“여러분도 두 번 봤겠지만 카바니는 골 냄새를 맡을 줄 아는 공격수다. 그런 골은 감각이 있어야 넣을 수 있다. 몇 주 전에 말했듯 카바니는 우릴 도울 수 있는 선수고, 이미 돕고 있다. 바삭세히르전에도 골을 넣지는 못했지만 놀라운 경기를 했다. 많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페르난데스는 사우샘프턴과 경기에서 맨유 입단 후 36번째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22골 14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개인 기록보다 팀이 우선이라고 했다.

“팀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 물론 어시스트라는 게 꼭 어시스트만 의미하는 건 아니다. 우리가 이겨서 기쁘다. 모든 선수들이 물론 골을 원한다. 우리는 계속 이겨야 한다. 리그 우승을 원하고 그러기 위해 싸워야 한다.”


“힘든 상대였다. 사우샘프턴은 빅클럽 외 팀 중에 퀄리티 있는 축구를 하는 팀이다. 퀄리티도 있고 잘 뛰는 선수도 있고 싸우기도 잘한다. 이기기 어려운 팀이다. 후반전에 헌신이 있어서 이길 수 있었다. 우리도 전반전에 잘했지만 세트피스에서 골을 내줬다. 그부분에서 노력해야 한다.”

 
페르난데스는 프리미어리그 선발 데뷔전을 뛴 도니 판 더 베이크와 함께 미드필드에서 뛰는 것에 대해
“미드필드에 자질있는 선수가 많다. 도니도 그렇다. 함께 잘할 수 있고 다른 선수와도 잘할 수 있다. 모든 선수들이 뛸 수 있는 퀄리티를 갖췄다”
고 했다.

“오늘 3명이 뛰었고 다음 경기에 네 명이 뛸 수 있다. 모두 퀄리티가 있고 경기장에서 희생할 수 있으며 변화를 만들 수 있기에 누가 뛰든 중요치 않다. 도니가 좋은 경기를 했지만 프레드와 마티치도 중요한 선수다. 열심히 뛰었고 경기를 진정시키고 공을 이동시켰다. 후반전에 공을 많이 되찾고 많이 뛴 것이 결정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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