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솔샤르 감독의 소튼전 소감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사우샘프턴에 3-2로 역전승을 거둔 뒤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했다.

에딘손 카바니가 후반전에 들어오기 전까지 맨유는 사우샘프턴에 0-2로 뒤져 있었다.

카바니는 투입과 함께 브루노 페르난데스에게 크로스를 올려 추격골을 도왔고, 헤더로 두 골을 넣어 세인트 메리 스타디움의 주인공이 됐다.

맨유 미디어와 스카이스포츠, BBC 스포츠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솔샤르 감독은 카바니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다비드 데헤아의 부상 상황과 리그 원정 8연승 신기록에 대해서도 말했다.
맨유 구단 신기록
“어려운 리그지만 무관중 경기인 상황이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신경 쓰지 않고 세 가지만 생각했다. 첫 번째 킥오프에서 마지막 휘슬이 울리기까지 선수들이 집중했고 준비되어 있었다는 점이다. 좋은 경기를 하며 기회를 만들면 모두 성공할 수는 없지만 댓가를 얻게 된다.”
브루노의 득점 타이밍
“다음 골을 얻기 전에 실점하지 않는 게 중요했다. 우리는 경기 중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 20~25분 안에 골이 필요했다. 우리는 점점 더 좋아졌다. 영향을 줄 수 있는 교체 선수들이 있었다. 카바니가 작은 임팩트를 줬다.”


카바니의 활약
“그는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경험과 퀄리티를 갖고 있다. 그 움직임을 보라. 최고의 움직임을 갖춘 선수다. 그는 어깨를 쓸 수 있고 앞으로 치고 들어가 파고들 수 있다. 나는 그 위치로 들어가는 중앙 공격수를 좋아한다. 그런 도박을 하면 골이 나온다. 무려 두 골이 그렇게 나왔다!”

 
전반전 경기력
“우리가 잘했다고 생각한다. 전반전에는 압박이 강했다. 그린우드가 첫 기회를 잡았지만 놓쳤다. 가끔 그런 일이 일어나곤 한다. 맥카시의 선방도 대단했다. 메이스의 슈팅에 이은 페르난데스의 슈팅을 막은 건 대단했다. 그건 세계적인 선방이었다. 우리는 충분했다. 환상적인 축구를 하며 기회를 만들었다. 다섯 번 확실한 기회가 있었다. 상대는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의 킥이 좋았다. 세트피스를 내주고 싶지 않았다. 탓할 수 없는 지역이었다. 실수는 중요치 않다. 2-2 상황에서 우리가 잘해줘서 자랑스럽다.”
데헤아 부상 상황
“무릎 바로 위에 타박상이 있다. 수요일까지 괜찮길 바라지만 아직 모른다. 내일 정밀 검사를 해봐야 한다. 헨더슨이 있어서 안심이 됐다.”


맨유 전통의 부활
“결국 때가 올 것이다. 지금 현실이 그렇다. 텔레비전 앞에서 경기를 지켜본 팬들을 즐겁게 해줬길 바란다. 좋은 플레이였다. 맨유의 전통도 회복될 것이다. 마지막 역전승은 정말 눈부셨다. 그게 맨유의 전통이다. 팀은 점점 좋아지고 있다. 내가 보고 싶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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