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니의 교체 이유
에딘손 카바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 후 처음으로 올드 트래포드에서 득점했다. 하지만 사우샘프턴에 9-0 대승을 거둔 경기에서 전반 종료와 함께 교체됐다.
우루과이 공격수 카바니는 전반 39분 헤더로 득점해 전반전 4-0 리드에 기여했다.
하지만 34세 공격수 카바니는 후반전에 나오지 못했다. 맨유는 후반에만 5골을 넣었다.
하지만 34세 공격수 카바니는 후반전에 나오지 못했다. 맨유는 후반에만 5골을 넣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카바니가 사우샘프턴의 케인 램지와 박스 바깥에서 경합하다 부상을 입었다고 했다. 마이크 딘 주심은 페널티킥 대신 프리킥을 선언했다.
카바니는 오는 토요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치를 에버턴과 경기를 위해 몸을 만들어야 한다.
카바니는 오는 토요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치를 에버턴과 경기를 위해 몸을 만들어야 한다.
"카바니는 나쁜 태클로 인해 발목을 다쳐 교체했다."
"더 득점하고 싶어 했겠지만 위험을 감수할 수 없었다."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란다."
"더 득점하고 싶어 했겠지만 위험을 감수할 수 없었다."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