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선수들

OPTA 데이터로 본 첼시전 승리

Opta 데이터를 통해 맨유가 첼시전에서 뛰었던 거리 그 이상을 만나볼 수 있었다. 솔샤르 감독의 귀를 간지럽힐 음악 같은 존재가 될 것이다.

솔샤르 감독은 이번 시즌 더 전투적이고 꼭 맞는 팀을 만들어내기로 결정했다. 2018/19 시즌 말미에 체력적인 취약점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에 대한 답이었다. 

솔샤르 감독은 프리 시즌동안 열심을 다해 스쿼드 훈련을 지도했으며, 더블 트레이닝 세션을 정기적으로 운영했다. 긍정적인 영향력이 호주, 아시아, 유럽에서의 여섯 번의 프리 시즌 경기에서 나타나기 시작했지만, 진짜 영향력은 일요일 첼시와의 경기에서였다. 

맨유는 오랜 라이벌인 첼시를 4-0으로 이겼다. 승리의 기쁨은 첼시에겐 약간 혹독했을 수 있다. 점유율과 슈팅 면에서는 첼시가 높았지만, 맨유는 가치있는 승리자였고, 힘든 훈련과 효과적인 피니시에 감사했다. 

흥미로운건 Opta 데이터가 보여준 결과였다. 맨유는 당시 경기에서 107.89km를 뛰었고, 첼시는 106.63km를 뛰었다.

솔샤르 감독은 팀의 수준으로 할 수 있으며, 시즌을 지날수록 계속해서 실력을 향상 해나가겠다고 자신 있게 밝혔다. 

“진행중인 일이고, 선수들은 7월 1일부터 훌륭히 해내고 있습니다. 체력적으로도 충분하고요. 우리가 그들에게 원하는 건 보완하는 겁니다.”

“이게 단지 시작일 뿐이라는 걸 알고 있고, 유지해야할 관계들도 있습니다. 더 나아가 우린 서로를 이해하고 있고, 서로와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린 하나의 팀인 걸 보여주었고, 그 이상으로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다가올 경기가 더 많겠지만, 맨유는 다음주 월요일 울버햄튼과의 경기까지 별다른 일정은 없다. 솔샤르 감독은 더 힘든 훈련 세션을 기대하고 있다. 

“실력을 향상 시킬 필요가 있고, 그렇게 할 겁니다. 우린 6주밖에 안지났어요. 우린 선수들과 다음 3주간 더 열심히 훈련할 겁니다. 여전히 한 주가 남았고요. 전술적으로도, 체력적으로도 많은 일들이 있을 겁니다.”

인사이트와 분석

클럽 리포터 스튜어트 가드너의 글이다..

프리 시즌 투어 동안 퍼스에서의 어둠이 걷히고, 친숙한 모습이 있었다. 스완 강을 건너, 팀 호텔부터 광활한 트레이드마크가 WACA를 밝게 빛냈던 장면도 있었다. 맨유 선수들이 자신들의 페이스를 계속해서 지켜냈음을 의미했다. 10일동안 서호주에서 치렀던 더블 세션이 있었으며, 이것이 이들을 채웠다. 

솔샤르 감독은 이번 시즌 꼭 맞는 스쿼드를 관리하고 싶었다고 밝혔으며, 마지막 결과는 첼시와의 경기에서 보여주었다. 압박감과 에너지 넘치는 맨유는 90분을 꽉 채웠다. 나는 맨유가 그간의 경기보다 더 강해졌다고 생각했고, 그것으로 첼시를 굴복시켰다고 생각했다. 

네 번의 득점 중 두 번째를 마치고 난 이후, 래시포드는 내게 체력적인 부분이 향상된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라 전했다. “100% 그들이 한거에요. 스쿼드 전체가 이래요. 각각 선수들이 프리시즌 동안 꼭 맞는 옷을 입었다고 생각하고, 정말 이상적인 상황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체력적인 면에서 시즌을 시작하는 완벽한 방법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더 보완해야할 점들이 있죠. 빌드온 하는 쪽에서요. 시즌을 위한 좋은 시작이기도 하지만, 우린 여전히 실력을 향상 시킬 부분이 많습니다.”

경기 후 드레싱 룸에서도 핵심 메시지가 있었다. 맨유가 향상될 수 있다는 것이었다. 2019년 올드 트래포드에서 첫 네 번의 득점을 한 경기력은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었지만, 모든 이들이 더 나아진 경기력이었다고 평가했고, 아무도 이에 대해 무어라 하는 사람이 없었다. 

해리 맥과이어의 등장도 차분했고, 에너지와 순수함이 가득한 태클은 아론 완-비사카에게서 나왔다. 이번 시즌 맨유의 수비력은 향상되어야만 하는 상황이다. 포워드에서 어린 선수들의 풍부함을 보여주었으며, 어떤 상대와의 도전에서도 보여주어야 하는 점이다. 

어린 선수들의 풍부함에 대해 말하자면, 다니엘 제임스에 대해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올드 트래포드 안에서 몇몇 관람객들은 그의 득점 이후 축하하는 모습에 눈길을 사로잡혔을 수 있다. 그의 가족들도 자랑스러웠을 것이다. 

스타디움을 들썩이게 했다. 완벽한 시작이었지만 시작에 불과하다는 생각이다. 앞으로 다가올 일이 더 많고, 더 많은 도점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지금은 즐거운 경기를 보게 해준 팀을 즐기자. 

본 기사의 의견은 기자 개인의 의견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점을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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