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포그바

포그바의 승리 소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결승골 주인공 폴 포그바가 선수들이 번리전 승리에 들뜨지 않고 있다고 했다.

포그바가 71분에 성공시킨 발리 슈팅으로 맨유는 번리를 꺾고 프리미어리그 선두에 올랐다.

MUTV와 인터뷰한 포그바는
“어려운 경기가 될거라는 걸 알았다. 전쟁이 될 거라는 걸 알았다. 전에도 번리전은 그랬다”
고 했다.

“차분해야 한다. 우리는 해냈다. 전반전은 힘들었다. 그리고 후반전에 좋은 정신력으로 경기에 임했고 결국 골을 얻었다. 우리가 원했던 결과를 얻었다.”

결승골을 넣은 포그바는 어시스트를 한 마커스 래시포드의 크로스를 칭찬했다.

“훌륭한 패스였고 난 그냥 차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골이 됐다.”


“발리슛이 누군가를 맞은 것 같았다. 때로는 완벽한 패스와 슛이 골이 된다. 이 슛은 최고는 아니었지만 골이 됐다. 정말 행복하다. 우리 경기력에 행복하다. 모두 집중했고, 수비도 잘했다. 훌륭한 경기였다.”

 
터프 무어에서 치른 경기 전반전에는 케빈 프렌드 주심이 해리 매과이어의 헤더 득점을 인정하지 않았고 VAR의 중요한 판정도 있었다.

해리 매과이어는 공중전 과정에 번리 수비수 에릭 피터스를 방해했다고 지적 받았다. 포그바는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이에 동의하지 않았다.

“확실한 골이었다. 수비수 앞으로 뛰어 올라 헤더를 했고 멋진 골이었다. 그런데 심판이 파울이라고 판정했다. 이상한 결정이었지만 우리가 원한 경기 결과를 얻어 만족한다.”
맨유는 이날 승리로 2012/13시즌 우승 이후 처음으로 리그 1위에 올랐다. 

정상을 차지한 성과에 대해 포그바는
“큰 일이다. 선수들과 팬 모두에게 좋은 일이다. 하지만 갈 길이 멀다. 이제 선두를 지켜야 한다. 이 역시 어려운 일이다. 오늘 힘든 경기를 했고 점점 더 힘들어질 것이다.”


“오늘 우리가 정말 잘 집중하고 있다는 걸 증명했다. 그게 우리가 발전하는 방법이다. 나아지기 위한 방법이다. 우리는 리그에 집중하고 있고 계속 나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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