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턴전

프리미어리그 컬렉션 : 에버턴과의 명경기

금요일 10 6월 2022 15:36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일정은 6월 16일에 발표된다. 다음 시즌 만날 팀들과 클래식 매치 하이라이트를 소개한다. 이번 상대 팀은 에버턴이다.

에버턴은 맨유와 함께 프리미어리그 출범 후 줄곧 1부리그에 잔류 중인 6개 팀 중 하나다. 때문에 더욱 다양한 명경기들이 탄생했다.

에버턴은 1992년 8월 부터 꾸준히 맞붙었다. 맨유는 단 10회만 패배했으며, 거의 매 시즌 맨유가 높은 순위로 리그를 마무리했다.
맨유 5-1 에버턴 (1999/2000)

레즈는 1999년 말에 우리 팀의 전성기를 구가했고 월터 스미스의 이번 패배는 12경기 무패 행진의 한가운데에 도달해 2월까지 타이틀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이 경기는 프랜시스 제퍼스가 7분 후에 공격하여 토피스에 예상치 못한 리드를 주면서 모든 것이 순탄치 않았다. 데니스 어윈은 이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었지만, 올레 군나르 솔샤르의 다음 날이었고, 노르웨이는 에버턴을 상대로 1970년대 이후 가장 큰 승리를 거두며 9개월 만에 두 번째 4골을 기록했다.
맨유 4-1 에버턴 (2001/02)

햇볕에 흠뻑 젖은 시즌 초반의 승리는 항상 이 기억 속에 각인되어 있으며, 이 4-1 성공은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이 레즈 유니폼을 입고 라치오에서 여름 이적 후 4번째 경기에 출전하면서 시작되었다. 앤디 콜과 퀸튼 포춘이 전반전 양쪽에 골을 넣으면서 올드 트래퍼드에서 기분 좋은 경기를 펼쳤고 케빈 캠벨의 3-1 승리에 대한 반응에도 불구하고 데이비드 베��이 부상 시간 25야드 밖에서 4-1로 경기를 마쳤다.
맨유 4-3 에버턴 (2003/04)

에버턴의 부활 이후, 뤼트 판 니스텔로이의 백포스트 헤딩슛이 터지면서 2부전이라는 정말 말도 안 되는 경기가 마무리되었다. 루이스 사하는 전반 30분 판 니스텔로이의 양쪽에 2루타를 쳐냈고, 알렉스 퍼거슨 경은 구디슨 파크에서 리그 4연패를 달성한 것처럼 보였다. 에버턴의 충실한 선수들은 항상 그들의 팀을 지지했고, 49분에 데이비드 언스워스가 헤딩으로 골을 넣었을 때, 분위기는 한 단계 올라갔다. 존 오쉬의 골로 적자가 더욱 줄어들었고, 케빈 킬베인이 15분을 남겨두고 3-3으로 이겼을 때, 글레이디스 스트리트는 3점 모두를 꿈꾸고 있었을 것이다. 고맙게도, 뤼트는 그들을 부인하기 위해 곁에 있었다.
맨유 4-2 에버턴 (2006/07)

2006/07년도 우승했던 날 오후? 비록 에버턴이 앨런 스터브스와 마누엘 페르난데스를 통해 2골을 뽑아내면서 그 우위가 사라지는 것처럼 보였지만, 우리는 이번 4월 주말까지 첼시를 3점 차로 앞섰다. 이안 터너의 실책으로 존 오셔의 골이 터졌고, 필 네빌의 자책골로 동률을 회복했고, 웨인 루니는 그의 친정팀과의 경기에서 냉정하게 경기를 마쳤다. 크리스 이글스는 추가 시간에 4번째 골을 넣었고, 첼시가 볼턴에 의해 홈에서 개최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여행하는 레즈는 거의 4년 만에 우승을 맛보게 되었다.
맨유 vs 에버턴 프리미어리그 기록

경기 : 60경기
맨유 승리 : 37
무승부 : 13
에버턴 승리 : 10
맨유 득점 : 109
에버턴 득점 : 59
최다 득점 : 라이언 긱스, 올레 군나르 솔샤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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