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우드

그린우드에 대한 랑닉 감독의 '큰 그림'

목요일 09 12월 2021 15:19

랄프 랑닉 감독이 메이슨 그린우드와 관련한 큰 그림을 그렸다.

그린우드는 맨유의 마지막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인 영보이스와의 경기에서 멋진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랑닉 감독은 그린우드를 더욱 강력한 존재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랑닉 감독은 "그린우드는 아름다운 골 뿐만 아니라 후안 마타에게 멋진 득점 기회까지 만들어줬다. 그게 그린우드의 재능이다. 대단했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오른발, 왼발 모두 가능하다. 공을 다룰줄 알고, 지난 일요일에는 프레드의 득점을 도왔다. 물론 중요한 것은 지속성이다. 체력적인 부분 기술적인 부분을 키워야 한다. 그런 나이에서는 대단한 선수다. 나의 일은 그를 발전시키는 일이다. 더 꾸준한 활약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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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우드
기자회견에서 랑닉 감독은 20세의 그린우드와 21세의 도르트문트 히트맨인 엘링 ���란드와 비교하는 질문을 받았다.

랑닉 감독은 몰데에서 잘츠부르크로 홀란드를 데려왔다. 당시 그는 잘츠부르크의 스포르팅 디렉터였다. 홀란드는 분데스리가를 지배하는 선수로 성장했다.

랑닉 감독은 "두 선수를 비교해서는 안된다. 다른 성향의 공격수다"라며

"홀란드는 체력적인 부분이 대단하다. 다른 유형의 선수다. 나에게 홀란드는 타겟형 공격수로 홀로 플레이할 수 있는 타겟맨 혹은 4-4-2에서 또 다른 공격수다"라고 했다.
이어 랑닉 감독은 "그린우드는 9번 혹은 9번 반이다. 공격수로도 뛸 수는 있지만 윙으로도 접근할 수 있다. 또한 다른 공격수와도 조화로운 기술적인 선수다"라며

"가끔은 체력적인 부분이 아쉬워 보일 때가 있다. 때문에 체력적인 부분을 키워야 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기술적으로 그린우드는 매우 뛰어나다. 기술적인 부분은 우려하지 않는다. 정신적인 부분, 체력적인 부분을 키우고 가장 강하게 만들고 싶다"라며

"만약 그 부분을 개선할 수 있다면 꾸준히 활약할 수 있는 아주 가치있는 선수로 성장하리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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