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린가드

A매치에서 득점포 가동하는 선수들

월요일 06 9월 2021 09:2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은 9월 국가 대표 휴식 기간 동안 지금까지 7골을 넣었다. 월드컵 예선전에 두 명의 맨유 선수가 멀티골을 기록했다.

제시 린가드는 잉글랜드 대표팀이 일요일 밤 안도라와 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둘 때 두 골을 넣었다.

28세인 린가드는 첫 번째 골을 확실한 터치로 성공시켰고, 두 번째 골은 낮게 깔린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Two goals. One assist. 🔥

Enjoy that one, @JesseLingardpic.twitter.com/QD4qg8PkBX

— England (@England) September 5, 2021

두 골 모두 20세 생일을 맞은 부카요 사카의 도움을 받았다. 린가드는 해트트릭을 노린 슈팅이 후반전에 막혔으나 잉글랜드의 네 번째 골인 젊은 아스널 윙어 사카의 득점을 도왔다.
해리 매과이어
잉글랜드는 헝가리, 안도라와 두 경기에서 8골을 넣었다. 린가드의 멀티골과 더불어 맨��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는 부다페스트에서 4-0 승리 과정에 루크 쇼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했다.

유럽의 다른 곳에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아일랜드전에 뒤늦게 두 골을 넣으며 남자 국가 대표 경기 역사상 최다 득점 선수가 됐다. 호날두는 맨유 이적 확정과 함께 영국으로 돌아왔고 며칠 안에 맨유 훈련에 처음 합류할 것이다.
여전히 포르투갈 선수단과 함께 하고 있는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카타르와 친선 경기 3-1 승리 과정에 벤치에서 나와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화요일 밤 아제르바이잔과 월드컵 예선전을 준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앙토니 마시알은 우크라이나와 프랑스의 경기에 후반전 발리슛으로 복귀골을 넣었다. 5년 만에 넣은 국가 대표 경기 득점이다. 올해 부상으로 5개알 만에 돌아왔다.

마시알은 레퀴프와 인터뷰에서 "득점을 하지 않은지 오래되어 많은 도움이 된다"고 했다.
앙토니 마시알
맨유 선수들이 득점장 명단에 오를 기회는 아직 있다. 프랑스(마시알, 폴 포그바, 바란)는 화요일에 포르투갈(페르난데스)처럼 또 경기를 치른다.

잉글랜드(린가드, 매과이어, 쇼)는 화요일에 경기하고, 빅토르 린델로프가 주장인 스웨덴, 딜런 레빗의 웨일스도 같은 날 저녁에 경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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