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쇼

쇼가 밝힌 페르난데스와의 이야기

2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된 루크 쇼가 Aon 트레이닝 컴플렉스에서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와의 일화다.

페르난데스는 지난 시즌 5번의 기회 에서 무려 4번의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 1월 맨유 입단 후 곧장 좋은 활약을 선보였다. 올 시즌에는 11월과 12월 수상했다.

페르난데스는 2월 8경기에서 9골에 관여했다. 하지만 다니엘 제임스에게 밀렸고, 결국 루크 쇼에게도 밀렸다.

금요일 반난 쇼는 페르나네스가 자신의 수상을 '허락해줬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특히 본인이 2월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 후보에 오른 후에 말이다.
루크 쇼
루크 쇼
쇼는
“페르난데스가 나에게 와서 '어떻게 네가 이 상을 탈 수가 있냐'라고 농담을 던졌다”


“나는 팬들의 선택이라고 답했다. 구단이 정한게 아니라 팬들이 뽑은거니 이해하라고 했다 그는 '그래, 인정한다. 가끔은 다른 선수들도 상을 타야지'라고 말했다.

이어 쇼는 ”
페르난데스는 2월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 후보에 올라 있다. 그래서 자신감이 있는 것 같다. 내가 구단에서의 상을 받았으니 페르난데스가 리그 상을 받았으면 좋겠다
“라고 했다.
쇼는 2월 투표에서 37퍼센트를 득표하며 2018/2019 시즌 이후 처음으로 이다르이 선수상을 수상했다. 해당 시즌 쇼는 매트 버스비 올해의 선수상도 받았다.

쇼는 팬들이 뽑은 최고의 선수상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래서 더욱 의미가 있다. 팬들의 선택이다. 내가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을 팬들도 지켜봐주고 있다”
“다른 선수들도 너무 좋은 활약을 펼쳤기에 어려운 경쟁이었을 것이다”
라고 했다.

이어 쇼는
“사실 페르난데스는 매달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맥토미니도 마찬가지고 제임스 역시 좋은 모습으로 돌아왔다. 정말 좋다”
라며

“누구라도 상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팬들이 주는 상의 특별함은 다르다”
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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