숄라 쇼레이티레

쇼레이티레의 당찬 포부

숄라 쇼레이티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3-1로 승리한 경기에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올드 트래포드에서 치른 프리미어리그 경기 89분, 17세 19일을 나이로 데뷔한 쇼레이티레는 맨유 역사상 7번째 최연소 데뷔 기록을 세웠다.

맨유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쇼레이티레는 10살 때부터 맨유에서 활동했다. 그는 뉴캐슬에서 맨체스터로 이주하기 전 북동부 지역의 유명한 클럽 월센드 보이스 클럽에서 뛰었다. 이 팀은 현 1군 코치 마이클 캐릭을 배출한 팀이다.

지난 주 쇼레이티레를 레알 소시에다드와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에 데려간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맥파이스를 상대로 데뷔전 기회를 줬다.
솔샤르 감독은
“쇼레이티레는 우리와 함께 훈련해왔고 정말 잘해줬다. 다음 단계로 올라섰다”
고 말했다.

“물론 지난 이적 시장에 몇몇 선수가 임대를 갔지만 이날 5-6분을 뛴 것을 그는 기억할 것이고 앞으로 성장을 더 빠르게 해줄 것이다.”


쇼레이티레는 맨유가 키운 선수 중 가장 최근에 1군에 데뷔한 선수다.
쇼레이티레는 1군 데뷔를 즐겼다.

“대단한 기분이다. 가족들에게도 자랑스러운 순간이다. 여기로 어머니, 아버지를 데려오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 10살에 입단해 세계에서 가장 큰 팀에서 경기를 뛴 것은 꿈이 이뤄진 것이다.”
숄라가 인터뷰에서 말했다.

“분명 이게 지금 내가 하고 싶은 일이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세계 최고의 팀에서 계속 축구를 하고 싶다.”


“맨유 아카데미의 모든 선수들이 마커스 래시포드와 메이슨 그린우드를 우상으로 삼고 있다. 우리가 가고자하는 길을 걷고 있는 선수들이다. 그들로부터 배운다.”

 
“긴장했지만 최선을 다하고 싶었다. 더 나이가 들면 더 많이 뛰고 즐겁게 지내고 싶다.”


“이게 시작에 불과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열심히 훈련하고 겸손하게 뛰겠다.”


“래시포드나 그린우드같은 선수들을 보면 아카데미에서 저와 같은 일을 겪었을 것이다. 코치들이 정말 잘해주신다는 걸 알 수 있다. 23세 이하 팀에서 많이 도와줬다.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유일하게 아쉬웠던 것은 무관중 경기로 열렸기에 올드 트래포드에 아무도 없었던 것이다.

“팬들이 있었다면 10배는 더 좋았을 것이다. 하지만 올드 트래포드에서 앉을 자리를 살피고 마침내 피치 위에서 경기한 것은 멋진 순간이었다.”


“가족과 친구들은 TV로 보고 있었을 것이다. 자랑스러워했을 것이다. 휴대 전화를 보니 가족, 학교 친구들, 사촌들이 메시지를 보내와 정신없었다.”


“레알 소시에다드를 상대하기 위해 토리노 원정을 갔을 때 뛰지 못해 실망할 수도 있었지만 열심히 훈련했고, 최선을 다했고, 기회가 주어져 감사하고 기쁘다.”

 
맨유 역대 최연소 데뷔

1. 데이비드 개스켈 (16세)
2. 제프 화이트풋 (16세 3개월)
3. 던컨 에드워즈 (16세 6개월)
4. 엔젤 고메스 (!6세 8개월)
5. 노먼 화이트사이드 (16세 11개월)
7. 숄라 쇼레이티레 (17세)

트위터 @MRMUJ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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