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레이티레가 밝힌 롤 모델
숄라 쇼레이티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 중 자신이 가장 본보기로 삼을 선수가 누구인지 밝혔다.
쇼레이티레는 지난 시즌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소화했다. 리그 최종전인 울버햄프턴까지 총 4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17세의 쇼레이티레는 23세 이하 팀에서 주로 활약하는데, 꾸준히 배움을 이어가고 있다.
17세의 쇼레이티레는 23세 이하 팀에서 주로 활약하는데, 꾸준히 배움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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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레이티레에게 연령별 선수들과 함께 뛰는 것에 대해 물었다. 그는 "축구를 시작한 이후 줄곧 최소 한 살 정도 많은 형들과 함께 뛰었던 것 같다. 많은 도움이 됐다. 더 빨리 배울 수 있고, 더 잘하는 이들이 많다"며
"기술적으로도 좋은 후안 마타같은 선수를 본보기로 삼게 된다. 가장 큰 선수도 아니고 가장 강한 선수도 아니다. 하지만 내가 함께 뛴 선수 중 가장 영리한 선수다. 언제나 두 걸음 먼저 나서 있다. 존경한다"고 했다.
물론 쇼레이티레는 동일 연령 선수들과도 훈련한다. 이러한 방식은 맨유가 어린 선수들을 성장시키는 주된 방식 중 하나다. 메이슨 그린우드, 마커스 래시포드 등이 같은 길을 걸었다. 그리고 성인 무대로 큰 걸음을 하게 된다.
쇼레이티레는 "정말 큰 도움이된다. 훈련장이나 연습 경기를 할 때에도 언제나 나는 질문을 한다. 여러가지 경험을 들을 수 있다"라며
"그들에게 배우고 있고, 그들의 경험을 듣는다. 나를 도와주기 위해 상당히 노력을 한다. 조언을 깊게 새기며 배우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라고 했다.
쇼레이티레는 "정말 큰 도움이된다. 훈련장이나 연습 경기를 할 때에도 언제나 나는 질문을 한다. 여러가지 경험을 들을 수 있다"라며
"그들에게 배우고 있고, 그들의 경험을 듣는다. 나를 도와주기 위해 상당히 노력을 한다. 조언을 깊게 새기며 배우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