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감독

포메이션에 대한 솔샤르 감독의 생각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올 시즌 팀의 포메이션 유연성에 대해 언급했다.

맨유는 언제나 유연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선수들의 능력과 감독의 구상이 함께 어우러져 결과물을 만든다. 솔샤르 감독은 기본 포메이션은 4-2-3-1이라고 설명했다.

솔샤르 감독은 필요한 경우 포메이션을 변화시켰다. 좋은 예로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파리 생 제르맹과 원정 경기를 가졌을 당시다. 세 명의 센터백과 활발한 윙백들을 가동시켰다.
또한 미드필더에 다이아몬드를 배치한 경우도 있다.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된 라이프치히전이 좋은 예다. 공격적인 모습이었다.

물론 전술 변화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 어느 팀이나 전력을 최적화 하는 과정에서 문제는 발생한다.

기자회견을 마칠 무렵 솔샤르 감독에게
“맨시티전 당시 다이아몬드 포메이션으로 변화를 줬다. 세 명, 네 명이 수비를 소화하는 모습이 유동적이었다. 다른 스타일에 적응하는 선수들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나? 포그바는 왼쪽에 섰다. 앞서 잘 경험하지 않은 포지션이다”
라고 질문을 했다.
솔샤르 감독은
“4-2-1-3에서 역할을 하는 것이 포그바가 가장 선호하는 포메이션이다. 그 위치에서 아주 포그바가 잘 해줬다”
라며

“두 번 정도 세 명의 수비수로 경기를 한 적이 있다. PSG를 상대로 승리했지만 라이프치히를 상대로 패배했다. 홈에서는 다이아몬드로 라이프치히와 맞섰다. 두 경기 반은 다이아몬드였다. 20경기 중 4번 정도 변화가 있었는데 기본적인 형태 자체가 나쁘지 않은 지속성을 유지하고 있다”
고 했다.

이어 그는
“우리가 조금 더 중점을 두는 부분이기도 하다. 같은 시스템 내에서 세부적인 부분이 바뀔 수 있다. 다니엘 제임스가 왼쪽에 있을 때와 포그바가 있을 때는 다른 시나리오가 나온다. 래시포드나 마타가 오른쪽 윙에 있을 때는 또 다르다”
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솔샤르 감독은 마지막으로
“상대에 따라 적절한 선수와 전술로 대처를 하는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맨유가 셰필드와의 경기에서 어떤 선수, 어떤 전술로 나설지는 목요일 경기에서 밝혀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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