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 헨더슨

솔샤르 감독 : 헨더슨의 임대 시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딘 헨더슨의 셰필드 유나이티드 임대 시절이 성장에 큰 도움을 줬다고 강조했다.

헨더슨은 지난 두 시즌 동안 셰필드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2018/2019 시즌의 성적을 바탕으로 챔피언십에서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하는데 지대한 공을 세웠다. 크리스 와일더 감독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9위를 기록했다.

헨더스는 지난 여름 맨유로 돌아왔다. 셰필드에서 보낸 두 시즌 반을 마무리했고, 올 시즌 맨유에서 다섯 차례 활약했다.
헨더슨은 이제 처음으로 셰필드 원정에 나선다. 솔샤르 감독은 헨더슨의 셰필드 시절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솔샤르 감독은
“임대가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지에 대해 잘 보여주는 표본이다”
라며
“물론 헨더슨이 정말 노력을 했다. 셰필드에서의 시스템에서 보낸 2년을 통해 더욱 탄탄한 선수, 훌륭한 골키퍼로 성장했다”
고 했다.

이어 그는
“승격을 통해 좋은 경험을 했다. 그리고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도 경험했다. 선수 개인은 물론 우리 팀에게도 가치있는 시간이었다”
라고 했다.
 
이어 솔샤르 감독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데뷔전을 치렀고, 맨유로 돌아와 더 맨유의 스타일대로 배우고 있다”
고 했다.

헨더슨은 지난 시즌 셰필드에서 36경기를 소화하며 13회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솔샤르 감독은 맨유의 구조와 체계, 날카로움이 약간 다를 수 있지만 헨더슨은 분명 임대 생활을 통해 많은 도움을 얻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의 경기 방식은 조금 다르다”
라며
“우리는 그에게 조금 다른 요구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분명 셰필드에서 크리스 감독이 그에게 기회를 부여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운 것은 매우 감사하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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