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프레드가 프리킥에 나선 이유

맨유는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에 1-0으로 이겼지만 합산 스코어 3-2로 졌다. 마지막까지 득점 기회를 노린 맨유는 해리 맥과이어가 니콜라스 오타멘디에 파울을 당해 페널티 에어리어 바깥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 기회를 얻었다.

골문에서 20야드 정도 거리라 세트피스 전문가인 후안 마타가 프리킥을 차지 완벽한 위치로 보였다. 그런데 갑자기 브라질 미드필더 프레드가 슈팅을 시도했고 수비벽을 맞았다.
맨유는 전반전에 나온 네마냐 마티치의 골로 이겼지만 합계 3-2로 카라바오컵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마치고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솔샤르 감독은 왜 프레드가 차도록 결정했는지 질문을 받았다.
 
“감각이 좋다면 후안이 최고다.”
솔샤르 감독이 기자에게 말했다.
“하지만 어제 훈련에서 후안이 프레드가 믿기지 않게 잘했다고 얘기했다.”


“프레드는 6~7번이나 성공했다. 둘 다 그의 때가 왔다고 느꼈다. 그런 결정을 한 이유다. 아마 옳은 결정이었지만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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