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바, 판 더 베이크, 마티치

중원의 조합, 솔샤르 감독의 선택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주말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과의 리그 원정 경기를 앞두고 중원 조합에 대한 고민에 빠졌다.

지난 주말 맨유는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리그 개막전에 브루노 페르난데스, 폴 포그바 그리고 스콧 맥토미니를 기용했다.

카라바오컵 루턴 타운과의 경기에서는 네마냐 마티치, 프레드 그리고 도니 판 더 베이크를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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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하루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판 더 베이크 페르난데스 그리고 포그바가 동시에 기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솔샤르 감독은
“선수들이 잘 조화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맥토미니, 마티치 그리고 프레드 역시 너무나 훌륭한 선수들이다. 포지션에 경쟁이 치열하다”
고 했다.

이어 그는
“다른 조합을 통해 중원을 구성할 수 있다. 전술에 따라서도 다르다. 언젠가 언급한 선수들을 동시에 기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판 더 베이크는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교체로 투입되어 데뷔골을 기록했고 루턴전에서는 날카로움을 뽐냈다. 솔샤르 감독이 원하는 모습이다. 

솔샤르 감독은
“지난 팰리스전 패배 당시에는 기분이 좋지 않았다”
라며 

“우리 팀이 아직 조직력과 완성도가 올라오지 않았다. 활동량 역시 마찬가지다. 리그가 재개되어 6,7월에 경기를 한 것이 영향을 끼친 것 같다”
고 했다.

이어 그는
“한 경기는 한 경기에 불과하다. 팰리스전은 매우 실망스러웠다. 하지만 우리가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한다. 완성도를 높이고 창조성을 불어넣어야 한다”
고 경기력 개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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