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마냐 마티치

마티치, 절정의 기량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처음 구성된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폴 포그바의 중원 조합을 내세웠지만 네마냐 마티치가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 주목을 끌었다고 칭찬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재개된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지난 1월 이적 시장에 영입된 페르난데스와 부상에서 돌아온 포그바의 조합은 많은 맨유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오는 8월에 만 32세가 되는 마치티야말로 2020년 맨유의 중우너 삼각형에서 열쇠가 되는 활약을 했다.

“네마냐가 그의 최고의 축구를 보여줬다. 수년을 돌아봐도 이번에 처음으로 좋은 프리시즌을 보냈다. 오늘 그가 경기에 결정적이었고, 그의 경험이 우리에게 치명적인 요소였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솔샤르 감독이 말했다.

“최고의 네마냐를 보게 되어 아주 아주 기쁘다. 그는 우리에게 중요한 선수가 될 것이다. 물론 경기력이 떨어질 수도 있지만 지금 네마냐는 최고의 컨디션이다.”


마티치는 2017년에 첼시에서 맨유로 이적했고, 지난 3월 2021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세르비아 출신 마티치는 셰필드전에서 중원에서 플레이를 만드는 역할을 하며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경기를 콘트롤했다.

“최고의 선수와 함께 뛰는 것은 늘 좋다. 우리는 모든 포지션에 최고의 선수들이 있어 행운이다. 오늘 난 브루노, 폴와 함께 뛰었고, 우리는 아주 잘했다.”
마티치가 말했다.

“포메이션이 좋았다. 앞으로 우리는 스콧 맥토미니, 프레드와도 함께 뛰며 더 발전할 것이다.”
맨유 미드필드가 빼어난 활약을 펼쳤지만 헤드라인을 장식한 선수는 맨유 입단 후 처음으로 해트트릭을 작렬한 앙토니 마시알이었다.

“마시알이 처음 해트트릭을 해서 특히 기쁘다. 그에게 득점은 매우 특별한 일이다.”
네마냐가 말했다.

“모든 스트라이커에게 자신감은 아주 중요하다. 우리 스트라이커들이 좋은 컨디션을 갖춰 기쁘디. 앙토니는 이날 내게 경기 최우수 선수다. 그는 모든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했다.”


“앞으로 그가 이뤄낼 것을 지켜보다. 앙토니 덕분에 기쁘고, 그에게 축하를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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