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포그바

핵심 포인트 : 리버풀과 무승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안필드에서 개최된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양팀은 경기 내내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맨유는 활발한 패스로 상대를 압박했고, 리버풀 역시 맨유의 빈틈을 파고들기 위해 노력했다.

경기의 핵심 포인트들을 정리했다.
맨유의 1위 유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무승부로 승점 1점을 확보하며 리그 1위를 유지했다. 레스터시티가 사우샘프턴에게 승리를 거둠에 따라 레스터가 2위로 올라섰고, 1위와 2위의 승점차는 2점이 됐다. 리버풀은 3점차로 3위다. 맨시티가 뒤를 따르고 있다.

아쉬운 승리의 기회
지난 번리전에 좋은 활약을 펼친 폴 포그바 그리고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결승골의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모두 리버풀의 골키퍼 알리송에게 막혔다. 페르난데스가 루크 쇼의 패스를 받아 슈팅을 했지만 막혔고 포그바는 상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완-비사카의 슈팅이 튕겨나온 것을 잡아 슈팅했지만 막혔다. 경기의 가장 아쉬운 순간이었다.

원정 무패 기록
맨유는 올 시즌 리그 무패를 기록 중이다. 7승 2무를 기록 중이다. 맨유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총 16경기 무패를 기록 중이다. 12승 4무다. 안필드에서의 지난 시즌 패배를 조금이나마 씻을 수 있었다.
클린 시트 
맨유는 최근 세 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하게 됐다. 강력한 수비, 탄탄한 수비가 안필드에서 다시 한 번 작동했다. 앞서 왓포드와의 FA컵, 번리와의 리그 경기에서 무실점했다.

아쉬운 전반
리버풀은 전반을 강하게 압박했다. 34분까지 맨유는 단 한 번의 기회도 만들지 못했다. 페르난데스가 프리킥을 했지만 빗나갔다. 지난 안필드 원정 이래 맨유가 가장 오래 침묵한 기록이다.
래시포드의 활약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경기에 앞서 인터뷰를 통해 아동 결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 래시포드를 향해 찬사를 보냈다. 그는 래시포드에 대해
“영국의 거인”
이라며
“축구가 그에게 기회를 제공했고, 그는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 그 힘을 썼다”
라고 묘사했다.

다음 경기는

맨유는 주중 경기를 치른다. 홈에서 3연전을 가지기에 앞서 풀럼 원정을 떠난다. 이후 리버풀과 홈에서 FA컵을 통해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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