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

웨인 루니 현역 은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역대 최다 득점자, 웨인 루니가 35세의 나이로 현역 축구 선수 은퇴를 선언했다.

루니는 챔피언십의 더비 카운티 감독으로 부임했다. 앞서 더비는 필립 코쿠 감독이 11월 사임하고 루니가 대행을 맡았다.

맨유에서 활약한 루니는 지난 달 더비의 스쿼드 명단에 포함된 바 있으며 이제 그는 축구화를 벗고 지도자의 길을 걷는다.
우리는 맨유의 역사를 장식한 선수 중 한 명이며 잉글랜드 축구의 역사도 함께 장식했다.

에버턴에서 축구를 시작해 2004년 8월 맨유로 이적했고 10대 선수로는 가장 비싼 선수로 기록됐다.

13년간 맨유에서 활약하며 253득점을 기록하고 559경기에서 활약하며 보비 찰턴 경의 최다 득점 기록을 뛰어 넘었다.
크로스테스 태생의 루니는 맨유의 가장 상징적인 스쿼드 중 한 명으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카를로스 테베스 등과 함께 활약하며 2008년 유럽 정복을 완성했다.

올드 트라포드에서는 5회의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 FA컵, 4회의 리그컵과 유로파리그, 클럽월드컵 우승을 기록했다. 2017년 에버턴으로 이적한 후 MLS의 DC 유나이티드로 다시 이적했다.

2020년 1월 더비로 돌아와 3월 맨유와의 FA컵 5라운드에서 활약했다.

또한 루니는 잉글랜드 최다 기록도 가졌다. 2017년 1월 보비 찰턴 경의 기록을 넘었다.
“팀과 구단에 진정한 역사”
를 만들었다
“며 보비 찰턴 경이 묘사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세 시즌간 맨유에서 활약하며 루니와 함께했다. 루니의 앞날에 행운을 빌었다.

“루니의 소식을 들었다. 행운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좋은 감독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갖추었다. 환상적은 경력은 물론 좋은 인성과 성공에 대한 의지도 있다”
고 했다.

이어 그는
“최고의 감독들과 함께했고, 그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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