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딘손 카바니

핵심 포인트 : 소튼 원정 역전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0-2로 끌려가던 상황에 에딘손 카바니가 교체로 들어와 중요한 승점 3점을 안겨주었다.

카바니는 후반전에 투입되어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교체 전략이 치명적으로 발휘되어 믿기 어려운 세인츠전 역전승으로 끝났다.

3-2 승리를 거둔 사우샘프턴전의 핵심 내용을 소개한다.
 
치명적인 카바니

우루과이 득점기계 카바니는 전반전이 끝나고 메이슨 그린우드를 대신해 투입된 후 즉각적인 위협이 됐다. 카바니가 높은 곳에서 압박하고 끊임없이 움직이며 사우샘프턴 수비진을 흔들었다. 정확한 크로스 패스로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추격골을 도운 뒤 다이빙 헤딩 슛으로 동점골, 후반 추가 시간 헤딩 골로 대단한 임팩트를 남겼다.

눈부신 브루노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득점과 도움 기록은 현란하다. 시즌 22호골을 넣었고 카바니의 골도 어시스트했다. 페르난데스는 22골 14도움으로 맨유 입단 후 36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원정 승리 기록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역사상 처음으로 원정 경기 8연승 기록을 세웠다. 맨유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10번째 역전승을 거뒀다. 

도니 판 더베이크의 첫 리그 선발 출전

네덜란드 미드필더 판 더베이크는 이스탄불 바삭세히르전에 최다 태클 및 최다 패스를 기록한 것에 이어 세인트를 상대로 첫 리그 선발 출전을 기록했다. 여름 입단 이후 리그컵과 챔피언스리그에 주로 출전하던 판 더 베이크는 확고한 맨유 선수로 자리잡았다. 미드필드에서 퀄리티를 보여줬다.
 
도니 판 더 베이크
도니 판 더 베이크
솔샤르의 전술 유연성

맨유는 주중에 치른 바삭세히르전에 전형적인 4-2-3-1 포메이션을 쓰며 에딘손 카바니를 원톱, 앙토니 마시알과 마커시 래시포드를 윙으로 내세웠고 사우샘프턴전은 다이아몬드 미드필드를 구성했다. 카바니 투입 이후 보상 받았다.

데헤아 500경기 출전


데헤아는 프로 500경기를 소화했다. 스페인에서 2009년부터 2011년 사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으로 84경기를 뛰었고 맨유 입단 후 416경기를 소화했다. 아쉽게도 전반전에 부상을 입어 하프타임에 교체됐다.

헨더슨의 리그 데뷔


데헤아의 부상은 딘 헨더슨의 프리미어리그 맨유 소속 데뷔전을 의미했다. 지난 해 셰필드 유나이티드로 임대되어 프리미어리그 36경기에 출전했지만 올 시즌 맨유 소속으로은 리그컵과 챔피언스리그에만 출전했다. 리그 경기 승리에 기여해 큰 기쁨을 누렸다. 축하해, 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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