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빌라 원정 선수단 소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주말 아스톤 빌라와 원정 경기를 가진다. 한계에 도전하는 일정이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선수단 소식을 전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아스톤빌라, 레스터시티 그리고 리버풀로 이어지는 경기 일정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다. 5일간 펼쳐진다. 선수들 중 매 경기 90분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선수는 없을 것이다. 특히 맨유는 방금 로마 원정을 다녀왔다.

이로 인해 해리 매과이어의 프리미어리그 전경기 풀타임 출전 기록은 힘들 전망이다. 솔샤르 감독은 적절히 로테이션을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솔샤르 감독은
“매과이어는 맨유 입단 후 모든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했다”


“하지만 이제는 불가능할 것 같다. 매우 자랑스러운 기록이지만, 이제 그럴 수는 없을 것 같다”
고 했다.
일요일 펼쳐지는 아스톤빌라 경기에서 휴식을 취한 딘 헨더슨, 빅토르 린델로프, 스콧 맥토미니가 뛸 수 있다. 이들은 로마 원정에서 뛰지 않았다.

루크 쇼와 아론 완-비사카 역시 후반전에 교체됐고 빌라전을 고려한 교체였을 수 있다. 

명확한 것은 앙토니 마시알과 필 존스가 결장한다는 사실이다. 회복을 잘 하고 있지만 아직 출전은 무리다.
또한 다니엘 제임스에 대한 물음표도 있다. 로마 원정에서 뛰지 않았다. 솔샤르 감독은
“잠깐”
뛰지 못한다고 했다.

그는
“매 경기마다 그 다음 경기만을 생각한다. 한 번에 한 걸음이다. 프리미어리그 일정이 너무 촘촘하고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진다”
라며

“한 번에 하나씩 해야 한다. 선수들은 준비가 되어있을 것이다. 코치도 마찬가지다. 우리 모두 도전을 하는 입장이다”
라고 했다.
또한 솔샤르 감독은
“그저 마구 던져버리는 것은 방법이 아니다. 우리 스스로 조금 힘든 상황이기는 하다.”
라며

“선수들의 부상의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 매우 기분이 좋지 않다. 이 점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다. 나는 내 선수들을 돌봐야 한다”
고 했다.
빌라의 선수단 소식

잭 그릴리시는 리그 12경기 연속 결장을 기록할 예정이다. 2월 중순 이후 정강이 문제로 뛰지 못했다. 딘 스미스 감독 역시 언급했다.

그는
“그릴리시는 부상에서 조금씩 돌아오고 있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너무 이르다. 이제 훈련을 시작했다. 맨유전에 뛰게 할 수는 없다. 많이 이야기했지만, 최대한 빨리 돌아오긴 할 것이다”
라고 했다.

트레제게는 시즌 아웃이며, 모건 샌선은 훈련에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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