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렐 말라시아

말라시아 : 세계 최고의 팀에서 뛰다

화요일 06 9월 2022 07:0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왼쪽 수비수 타이렐 말라시아는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들과 함께 경기하는 것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말라시아는 여름에 페예노르트에서 이적한 이후 선발 수비수로 자리를 잡았다. 팬들은 그의 끈질긴 태클 스타일과 웃는 얼굴에 빠르게 마음을 빼앗겼다.

일요일 아스널과 경기를 앞두고, 우리는 그의 경력 초기 이야기, 네덜란드에서 보낸 시간이 그를 축구선수로 성장하는 데 어떤 도움이 되었는지에 대해 더 깊이 알아보기 위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말라시아는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함께 뛰는 것에 대한 이야기, 레전드의 칭찬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타이렐, 맨유에 오기 전 이야기가 궁금하다. 로테르담에서 자랐는데 어땠는지, 어떻게 축구에 관심을 갖게 됐는지 말해줄 수 있나?
"아버지가 축구를 하셨기 때문에 나도 축구를 했다. 킥복싱도 조금 하다가 마지막에 축구를 하기로 했다. 6살 때 아버지께서도 뛰신 아마추어 클럽에서 시작했다. 그게 시작이었다."

그게 처음 축구를 시작한 때인가? 아니면 그 전에 길거리에서 축구를 했나?
"나는 항상 남쪽 로테르담 거리에서 뛰었다. 정말 좋았다."

그 경험이 당신을 선수로 만들고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나?
"모두 다 섞여서, 나보다 나이가 많은 아이들과 뛰었기 때문에 더 강하고 빠르게 기술을 사용해야 했다. 그래서 큰 도움이 되었다."

페예노르트에 처음 입단한 것은 언제인가?
"페예노르트에 입단한 것은 아마 8살쯤이었을 것이다. 나는 그곳에 친구와 함께 가서 테스트를 받았다. 그들은 나를 선택했다. 마지막에 300명, 400명의 아이들 중 두세 명이 뽑혔던 것 같다."  
 
로테르담에서 페예노르트 팬으로 자랐나? 입단했을 때 어떤 기분이 들었나?
"그렇다. 처음에는 괜찮다. 그냥 축구를 하고 싶을 뿐이다. 나이�� 들면, 모든 것이 얼마나 크고 변화하는지 깨닫게 된다. 특히 첫 번째 계약을 체결했을 때 말이다. 1군 출전이 내 꿈이었고 현실이 됐다."

1군 팀에서 보낸 시간은 어땠나? 팬들과의 관계는? 로테르담 출신이라는 게 구단과 밀접한 관계가 되었을 것 같다.
"그렇다. 챔피언스 리그[나폴리전]에 데뷔했기 때문에 좋았다. 그 후 경기를 시작했다. 팬들이 내 이름을 노래해줘서 좋았다."

페예노르트에서 100경기 이상 뛰었다. 이곳으로 오기로 한 것은 힘든 결정이었나?
"물론이다. 8살 때 시작해서 지금 23살이 됐다. 떠나는 건 힘들었다. 하지만 새로운 걸음을 내디뎌야 한다고 느꼈고, 그래서 지금 이 자리에 서게 됐다."

당신이 말한 것처럼 이제 막 23살이 되었다. 당신은 자신을 수비수로서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
"나는 많은 에너지를 가져온다. 나는 수비에 능하고 공격하는 것도 좋아한다. 빠르고, 강하고, 축구 경기를 너무나 좋아한다."
 
처음 인터뷰했을 때 파트리스 에브라를 존경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꼽았다. 
"맞다. 제가 존경하는 선수다. 그렇게 말했다."

그의 어떤 점이 마음에 들었나? 배우고자 했던 플레이 특징이 있다면?
"결국엔 나만의 게임을 하려고 한다. 팀에 가져다주는 에너지 같은 것들이 너무 많았다."

리버풀전이 끝난 후, 또 다른 수비 전설인 리오 퍼디난드가 당신을 에브라에 비교했다.그런 레전드로부터 칭찬을 받은 기분은 어땠나?
"나는 언론을 보지 않기 때문에 처음 듣는 이야기다. 처음 듣는 말이지만 큰 칭찬이다. 그에게서 이런 칭찬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

수비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무엇인가? 리버풀을 상대로 당신이 경합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았다.
"맞다. 나는 윙어, 공격수와 경합을 좋아한다. 너무 좋다."
 
우리는 또한 당신의 플레이에 공격적인 측면도 보았다. 최근 몇 년간, 풀백은 더 공격적인 포지션으로 발전했다. 요즘 그게 풀백의 주된 책임이라고 생각하나?
"아니다. 우선 수비부터 해야 한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고 그것이 우리가 수비수인 이유이다. 그 다음에, 요즘의 중요한 게 공격이다."

맨유에 합류한 이후로 클럽의 최고 수비수들과 함께 일할 기회가 있었다. 어땠나? 많이 배웠나?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경기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매일 서로 배우고 있으니 다행이다."

레프트백의 측면에서 보면, 당신과 루크 쇼가 주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싸우고 있다. 그렇게 좋은 선수들이 같은 위치에 있는 게 서로에게 도움이 되나?
"물론이다. 우리는 매일 서로를 날카롭게 할 수 있기 때문에 훈련할 때마다 강화해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감독이 다른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이런 것은 팀에 도움이 된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비슷한 시기에 합류했다. 네덜란드에서 뛰면서 그에 대해 알았을 텐데 한 팀에서 더 잘 알게 됐나?
"그렇다. 우리는 축구에 대해 서로 많이 이야기한다. 그는 좋은 사람이다. 그는 훌륭한 수비수이고 우리에게 좋은 에너지를 준다.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여러분도 보셨을 것이다.그와 함께 하는 게 너무 좋다."

우리는 그가 경기장에서 어떤 모습인지 봐왔다. 약간 전사 같더라. 경기장 밖에서 어떤 사람인가? 경기장에서와 같은가?
"아니다. 그는 좀 조용한 편이다. 그는 웃으며 말을 많이 한다. 경기장에서와는 다르다."
 
그가 모든 팀이 성공을 거두기 위해 필요한 유형의 개성을 가지고 있나?
"물론이다. 모든 것은 정신에 달려있다. 거기서부터 모든 게 시작이다. 축구를 시작하지만 먼저 일대일 대결에서 이기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모든 것을 다 바쳐야 한다. 그게 바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다."

이번 주에 카세미루가 합류했다. 그래서 지금까지 그는 어땠나?
"그는 많은 트로피를 들었고, 큰 선수라고 생각한다. 그는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고 그것이 팀에 좋다고 생각한다."

이번 시즌 내내 같이 하는 게 기대되는 선수인가?
"물론이다."

올드 트래포드에 처음 왔을 때 유소년 토너먼트에 출전했다. 언젠가 여기로 돌아올 줄 알았다고 했잖는데, 그 당시 왜 그런 말을 했나? 그것을 실현하려는 의욕이 어느 정도였나?
"이루고 싶었다. 나는 항상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싶다고 말해 왔다. 나에게 있어 가장 크고 최고의 리그다. 언젠가 이곳에서 뛸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이제 올드 트래포드에서 플레이했다. 당신이 기대했던 대로인가?
"그렇다. 정말 놀랍다. 팬들, 피치, 모든 것이 정말 놀랍다."

말라시아와 인터뷰는 유나이티드 리뷰의 아스널전 판에 실렸다. 지금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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