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린델로프

린델로프, “누구라도 깰 수 있다”

빅토르 린델로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제대로 실력만 보여주면 어떤 팀이든 이길 수 있다고 자부했다.

스웨덴 수비수 린델로프는 맨유가 프리미어리그 세 경기 연속 무실점 경기를 기록하는 데 중심에 있었다. 맨체스터 시티전 활약은 특히 인상적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공식전 21연승을 거두고 있었다. 맨유는 1월 중순 리그 1위로 올라선 뒤 주춤했지만, 이날 경기에서 실력을 발휘했다.

“우리는 어떤 경기든 자신있다. 우리는 어떤 팀이든 이길 수 있다.”
린델로프가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뒤 말했다.
“정말 좋은 팀을 상대로 힘든 원정 경기를 하고 있다. 우리가 얼마나 훌륭한 팀인지, 그리고 피치 위에서 무얼 할 수 있는지 보여줬다.”


“우린 계속 노력해야 한다. 더 많이 이기길 바란다.”


맨시티가 만든 기회를 막아내는 데 린델로프는 간절히 임했다.
 
“경기력에 매우 만족한다.”


“수비수 네 명이 아니라 한 팀으로 잘 지켜냈다. 앙토니 마시알부터 딘 헨더슨까지 모두 수비를 잘 했다.”


“우린 모든 노력을 쏟았고, 승점 3점을 얻어 행복하다.”


“맨시티는 많은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우리가 잘 막았다. 집중해야 했다. 언제든 기회를 만들 수 있는 팀이다.”


“매우 기쁘다. 이겨 마땅한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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