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린가드와 스콧 맥토미니

맥토미니와 린가드의 베스트11

스콧 맥토미니와 제시 린가드가 UTD 팟캐스트에 출연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자체 육성 선수로 역대 최고의 11명을 선정했다.

맨유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두 선수는 격론을 벌이며 아카데미 출신 맨유 역대 베스트11을 골랐다. 브랜든 윌리암스는 포함됐고, 마르쿠스 래시포드는 포함되지 못했다.

둘의 치열했던 선정 과정 풀버전은 팟캐스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제시 린가드
아카데미 출신 맨유 베스트11 선정 과정
두 맨유 선수들이 꼽은 선수들의 면면을 자세히 살펴보자.

골키퍼: 데이비드 개스켈

1956년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한 채리티 실드 경기에 맨유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충격의 데뷔전을 치렀다. 맨유에서 13년 동안 1군 경기 120회를 출전했다.

“그는 가장 많은 출전을 기록한 선수이며, 내가 리스트에서 봤던 선수다.”
스콧이 말했다.
“그가 우리의 넘버원이다.”


라이트백: 개리 네빌

맨유와 잉글랜드 대표팀의 안정적인 라이트백으로 활약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만 400경기를 뛰며 최다 출전 3위를 기록 중이다. 스카이 스포츠 펀딧으로 일하고 있는 네빌은 맨유에서 8번의 리그 우승을 이뤘다.

“이 자리에는 개리 네빌을 둘 것이다.”
스콧이 설명했다.
“그는 클럽의 레전드다. 그는 100%다.”

 
센터백: 웨스 브라운

고전적인 옛 잉글랜드 대표 선수는 1998년 리즈 유나이티드의 위협적인 공격수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를 마킹한 인상적인 데뷔전을 펼쳤다. 알락스 퍼거슨 경은 잉글랜드의 가장 타고난 수비수라고 설명하며 높이 평가했다. 맨유에서 362경기를 뛴 뒤 선덜랜드로 이적했다.

센터백: 조니 에반스

북아일랜드의 스타로 지금은 레스터 시티에서 뛰고 있다. 맨유에서 세 차례 리그 우승을 이뤘고, 2008년 FIFA 클럽 월드컵도 함께 했다. 알렉스 경 체제의 맨유에서 총 198경기를 뛰었다.

“난 조니를 두겠다.”
제시가 말했다. 그리고 조니의 아내인 UTD 팟캐스트 진행자 헬렌에게 이렇게 말했다.
“헬렌, 이제 웃어봐요!”

 
레프트백: 브랜든 윌리암스

데뷔 시즌이지만 26차례 출전했고, 필 네빌과 존 오셰이를 제치고 선정됐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3-3으로 비견 경기에 1군 데뷔골을 넣었다.

“브랜드에게 자리를 주자.”
스콧이 말했다.
“필 네빌은 어느 위치에든 뛸 수 있으니 벤치에 두겠다.”


중앙 미드필더: 데이비드 베컴

전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은 맨유 역사상 최고의 세트피스 전담 키커이자 어시스트 메이커였다. 비범한 근면성을 보인 베컴은 맨유에서 394경기를 뛰며 85골을 넣은 뒤 2003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1999년 바이에른 뮌헨과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며 맨유의 트레블을 이루는 데 기여했다.

제시는 스콧과 의견이 같았다.
“그래, 벡스를 미드필드에 두자.”


중앙 미드필더: 폴 스콜스

두 며의 중앙 미드필더 자리를 두고 논쟁이 있었다. 스콜시는 맨유 역사상 718경기 출전으로 최다 출전 3위에 올라 있어 무시할 수 없는 선수였다.
“그가 못한다면 우리 모두 포기하고 집에 가야 한다.”
알렉스 경은 스콜스가 어린 시절 1군에 자리를 주며 이렇게 말했다.

“스콜시가 딱이지.”
스콧이 강조했다.
“그가 여기야.”


중앙 미드필더: 폴 포그바

베스트11에 든 또다른 현여 선수는 프랑스 대표 선수로 맨유에서 두 번째 시기를 보내고 있는 포그바다. 2011년 FA 유스컵 우승을 이뤘던 멤버다. 현재 유럽에서 가장 창의적인 선수 중 하나로 꼽히는 포그바는 맨유에서 150경기를 뛰었다.

“그는 늘 맨유로 돌아오고 싶어 했다.”
제시가 말했다.
“그는 월드컵 우승으로 대미를 장식하기도 했지.”
브랜든 윌리암스와 폴 포그바
브랜든 윌리암스와 폴 포그바가 아카데미 출신 베스트11에 들었다.
라이트윙: 조지 베스트

1968년 맨유 역사사 첫 유러피언컵 우승을 이룬 벤피카와 결승전에 환상적인 솔로 골을 넣은 조지 베스트는 벨파스트 출신으로 전설적인 측면 선수이자,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 받는다. 470경기를 맨유에서 뛰었고, 179골을 넣은 조지 베스트는 1963년에 웨스트브롬을 상대로 데뷔했다. 오직 4명의 맨유 선수만 그보다 더 많은 골을 넣었다.

“조지 베스트가 오른쪽이라고 생각해.”
스콧이 설명했다.
“하지만 베컴도 이 자리에 올 수 있지?”


센터포워드: 보비 찰턴

처음에는 미드필드에서 뛰었던 잉글랜드 레전드. 나중에 공격으로 위치를 옮겼다. 뮌헨 참사의 생존자로, 맨유에서 758경기를 뛰며 249골을 넣어 영원히 기억되고 있는 선수다. 1968년 벤피카와 유러피언컵 결승전에 두 골을 넣었다.

“보비 경기 톱에 서야지.”
제시가 말했다.

레프트윙: 라이언 긱스

보비의 출전 길고을 넘어 믿기지 않는 963경기 출전을 이뤘다.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최고의 기록이다. 1999년과 2008년 챔피언스리그 우승 멤버이자 13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네 번의 FA컵 우승을 이뤘다.

“라이언 긱스는 맨유 역사상 최고의 선수지.”
스콧이 옛 웨일스 대표 선수에 대한 의견을 말했다.
제시 린가드와 마르쿠르 래시포드
제시 린가드가 래시포드를 뺀 결정에 대해 설명했다.

“마르쿠스가 행복하지 않을 거야, 제스.”
스코시 말했다.
“난 관여하지 않았어!”


래시포드는 필 네빌, 마이클 클렉, 니키 버트, 대런 플레쳐와 함께 벤치 멤버에 들었다.

“마르쿠스는 실망스럽겠지만 그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루면 들어갈 수 있을거야.”
스콧이 덧붙였다.

이 선택에 동의하나요? UTD 팟캐스트를 통해 보다 자세힌 선정 이유를 들어보세요!

손 안에 넣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세요! 

권장: